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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으­ , 산 장 여 0 원 짝선비 죽을 곳에 죽£니、사람의 마음 숙연(蕭然)하게 하노라。한(漢)의 신하 소우(蘇武)가 북해(北海)에 억 류(柳留)되고、초(楚)의 굴원(屆原)이 南쪽 땅에 유배(流配)되었다。 고 C 은 -중성은 석벽(石慶)에 글 새기고、임금 사모하여 、망미헌(望美蘇)혀。판하다。한 쪼각 무덤 땅이、걸、이 수 양산(首陽山)이웃하셨다。 又 玉 山 張灌遠 따士死於死、令A心廳寒。漢蕭빼北海、楚屆放南옮。 貞忠銘石慶、戀主播堂頻。一片佳城土、長憐雷首山。 김 해 김 기 두 금오산( 金챔山)동쪽 옛슐에、바소리 처량하고 햇빛 침첨한데。三년동안 풍‘상고-조(風露苦楚)옥(歡)사리 하실 혜、오켜。(五更)、달빛이 감、방(藍房)올 바치더라。가슴에 홀로 끝없는 한(恨)을 품A니、세상이 모두 굽히지 않는 公의 마음 알았더라。붓을 틀어 유의사(劉義士)세끌‘자 쓰니、송백(松相)같은 곧은 결개 千秋에 푸르도다。 又 金 海 金基斗 詞 戰‘ 金烏東陣舊園林、江雨擾漢江日陰。三載風露藏鐵冷、五更星月楚 因深。會中獨抱無題 恨、海內皆知不屆心。巨筆特書劉義士、劉松千古寶森森。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