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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과。주 ’ 히,、시 여。 硬松遺휴홉卷之四 기자(箕子)의 나라 모진 서릿바람 추운 겨울에、홀로 푸른 소나무의 외로운 、절개。山田 몇 이랑은 오랑캐 세 금 물지 않고、-조옥(草屋)삼칸응 원수의 、판도(版圖)밖이더라。능히 강상(網常)올 보전한 참다운 의사(義士)로 다。재록(世藏)먹은 벼슬아치는 모 ZT 오랑캐의 종놈 되었쿠나。황천(뼈짧)에서 채미가(採織歌)노래하리니 수양 산(首陽山)모퉁이에 맑은 바람 끊임 없도다。 又 廣 /‘I‘I 李始榮 箕土繹露歲幕途、後個方識陳松孤。山田數敵·無寶鏡、#才屋 三間浦版圖。能保網常賣義 士、權憐世藏擔蠻·폈。採採藏歌黃購下、淸風不總首陽關。 參考 @世禮 --- 代代로 國綠올 먹는 톰下。 다 여 양 진 원 택 東方의 日月이 公으로 인해 밝아지니、千秋에 꽃다운 이릎 역사(歷史)에 나 nA 리라。죽으나 사나 윤강(倫網)의 소중함을 떨그|지 않았우니、우뚝 솟운 금오산(金烏山)이 의(義)와 더불어 높음을 다투더라。 日 ‘ 月 又 東 方 賴 以 明 廳 陽 陳元澤 千秋竹白 m 炳遺名。死生不擊倫網重、 烏도띠 嚴 嚴義 與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