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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다 선 산 김 창 현 。 p 曉松遺橋卷之四 한벤 죽어 千古에 살게 되니、만송(硬松)이 무슨 한이 있겠는고。냐의 사는 것이 부끄러워 낯을 뭇 들겠네。 동한(東韓)의 우오년 역사(歷史)카、곧운 붓이 기둥 같이 크도다。千년 사이에 누쿠와 비슷하먼고、품산(혔뻐輸) 이 연옥(藏歡)에서 죽은 것과 같£네 。 또한 죽은 것과 마찬가지、 又 옳口 山金昌鼓 一 死生千·古、硬松何恨龍。我生生·亦死、 東韓찌午史、直筆大如緣。千載問誰似、 複停 不權擾 。 文 山關死蘇。 자。여。”휘 옥 산 동국(東國)에 한 선바 있우니、、컵이 수양산(首陽山)가에 있더라。겉모、양은 옛 의、판(衣冠)그대로냐、속마음은 철석(鐵石)처럼 굳더라。눈을 、떡서 보、매 山河가 달라져서 강자기 사。천(棄田)이 벽해(훨據)되었쿠냐。--요(總毛) 와 가마솥이 켜。중(輕重)이 、판단되매、 웅장(領掌)과 고기에 취하고 버릴 것을 가렸더라。솔(松)의 곧운 마음은 추운 겨울 뒤에 알게 되고、모진 풀의 곰음윤 바람 앞에 증험하나니、公의 죽음윤 죽어서 한 없£나、냐의 사는 것은 살아도 불쌍하다。 又 玉 山 張永薰 東方有一士、家在首陽邊。外鏡衣冠古、中心鐵石堅。驚덤山河異、忽 輔棄海田。鴻鼎 重輕判、熊魚取舍全。貞松歲寒後、헬草{용風前。公死死無恨 、我生生亦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