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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又 進 士 曉松遺橋卷之四 君 存國已破 、 得正最德難。義士死於死、 令 A心 廳寒。 다 펴 갚 사람들 모두 죽음을 、경내어、헛되게 늙에서 이름 없이 죽으나。 (澈)에서 죽었도다。 許 f훌 신 홍 균 오、직 公만윤 죽음을 캡내지 않고 마첨내 옥 又 平 띠 國 A 皆異死 、 虛老無名死。推公不훌死、竟鼓南冠死。 다 옥 산 申弘均 、장 석 찬 -중성과 효도 지극한 公의 집에 임금의 글씨 새롭쿠나。대대로 지쳐온 네글자 어필(細筆)빛나도다。펴。생(平 生)을 지켜 오늘의 철개 이룩하니、언제나 우리 한국안(韓國 A)£ 로 눈물 흘러게 하노라。 又 玉 山 忠孝公家細뚫新、 主머續四字是據據。平生個服於斯足、 長 使韓 A 淚滿 띠 。 。 I그 광 주 張錫餐 이 헌 연 다 Q 당한 유의사(劉義士)는 -흘로 우리 임금 백성이시다。七日동안 즐겁게 굶A 시고、十年동안 세금 거‘정하셨네。 웅장(뼈뻔 U 곰의)의 아름다움을 아시고、목숨은 홍모(鴻毛)처럼 가볍게 여겼도다。千百世 금오산(金烏山)이 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