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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데 요「이라쿠냐、의리(義理)가 앞에 닥치매 죽음 또한 영광이다。가을이 익었£、냐 세금 바철 땅 없。-、며,、현 판(縣板)엔 비록찍부터 세한(歲寒)의 돗을 붙혔도다 。 도도히 굽이치며 東우로 흐르는 물이、둥근 상짝에 부‘닥쳐서 오랑캐 꾸짖는 소리 일。-、킨다。 又 金 州 許 ‘ 雷首山光半面皇、滿天風雨送君行。宗祐異音生薦層、理義當前死亦 榮。·無地可輸秋熟 鏡、有觸曾萬歲寒情。핍핍萬折東流水、激作圓-屬慣罵聲。 다 여 산 송 진 만 만송(硬松)의 외로운 철개 끗파〈함이여、금오산(金烏山)밑 숭산(쏠山)의 맑은 거운 새롭다。세먼 、감옥에 들어 가도 폼은 굽히지 않았고、마첨내 곧운 혀끝이 더욱 모절었네。윤캉(倫網)이 땅에.멀어짐을 붙들어 세우시다、 의렬(義烈)이 하늘을 떠괴이니 죽어도 또한 살았도다。슬띄 울며 、강성(江城)에 반쿠(退根)하먼 날、걸손과 들에 늙은이가 함께 슬、펴 하더라。 又 購 山 宋鎭萬 硬松孤節立훌·훌·、烏下뿔山淑氣淸。己至三因身不屆、終 짧一譯폼尤就。倫網倒地技而 植、義烈擇天死亦生。團哭江城歸懶日、行 A野老共香聲。 詞 훌뾰 잘 허 육 , 241 임금은 있으나 냐라 이미 망했A 니、올바르게 살기가 가장 어렵다。의사(義士)가 죽을 곳에 죽었으니、사람의 간장(那陽)을 서늘하게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