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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又 廣 j·l、I 李九淵 生長箕子國、結盧治隱山。百世聞風者、興起可嚴碩。命훗道何짧 、慶龍遭·時觀。威武 那能屆、淸風不可擊。 曉松道휘훔卷之四 다 벽 진 이 다。화 곧은 기운은 천사람의 A뜸이요、의리(義理)소리는 만국(萬國)이 놀랬더라。西山 한쪽 땅에 뼈,는 붙었으나 이름만응 묻지 않았도다。 又 쫓흠 珍 直氣千 A特、義聲萬國驚。西山‘片土、理骨不理名。 。 - p 펴 얀 李堂和 신 서 균 한벤 죽음이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公은 할 수 있우나、누쿠냐 할 수 없는 일。수양산 아래 걸에、白日이 붉 은 명정(짧雄)바치,더라。 又 平 山 i 死誠難-事、公行 A未行。首陽山下路、白日照파시雄。 。 p 금 주 l 뇌수산(雷首山)빛이 반쯤 냐타냐는데、하늘 카드「한 바、랍 바에 申瑞均 다 n 그대를 보내노라。나라가 옛적과 다흔데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