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page

는 의리에서 나온 것이마 。 옛말에 「다른 山에서 냐는 돌로도 나의 玉올 갈고 닦올 수 있다」고 했으니 이 띠의, 돌이 東國의 지주(짧桂 햄랜댈현빠뼈)가 되이 기울지도 않고 무너지지 않아서 거씬 물결에 넘어지게 될 것을 되돌 리게 학 -r 것이니 어 、 찌 소중、하지 않겠는가。 숙종王께서 철의(節義)를 、권하는 詩가 國史、에 살려,있우니 장차 오랑캐블 소당할 날을 기、다려,이 望美山도 높 이 봉축(封 葉)할 式典이 있을 것이다 。 아!이 山을 바라보는 사랑이 忠義의 마음이 저철로 울어나지 않겠는가 。 이것A 로 記文에 대신하노、라 。 望美 山記 李溶久 仁同金烏之南、有首陽山、陳松劉公、刻望美於石、有北望揮淚之浪 故、世A感其義、 名之以望美山也、美人、指君王而言也、屆原之離日、「恐美 A之進幕」、衛賢之詩日、 「공誰之思、西方美人」、東城購日、「望美人兮天 i 方」、然則、陳松望美之誠、實出於 愛君파忠之切、而登此山刻此山也、伯奏登首陽山、不食周棄、採 藏而歌、未聞有望美 之說、股無可望之主而然數、今朝蘇、願百招憲賣國、國破君層 、曉松不勝慣激、入於 首陽山、直筆長書、欲逢南蠻者、짧五 ·六年、每登刻石之下、蕭拜痛哭、出於死亦不 忘之山也 1 他山之石可以攻玉、此山之石、可以薦東國硬柱、而不驚不朋、 將回狂潤於 많倒훗、可不重數、蕭顧動人節義詩、載在國乘、堆此望美山、 當有따宗封之典則、留待 채싸%劇滅之日可也、嗚乎望此山者、忠義之心、有不油然而生 者乎、鉉짧之記。 記 233 만 송 장 의,며。 장 여 0 、팔 하늘이 임금德 경계하사、우리 나라를 뽑주시와 간--흉(好뻐)의 무리가 나라일 그르쳐서 백성의 마음 흩어지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