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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曉松公)과 같운 時代에 냐서 -주로( 鄭흉)의 향중에 함께 살연서 어찌 우러러 찬송(證碩)하는 정성이 없겠느냐。 그 천날 왜적(優購)의 변에 公의 뛰어난 、경}』개는 알성(日星)처럼 빛냐서 어리석은 지아버와 아낙네까지도 엽은도 천하고 뼈슬아치와 선버들이 시(詩)와 글로 찬양(護揚)하여 완악한 오랑캐까지도 모두 유학사(劉學士)를 칭송하 여 조선의 제일안(第一 人)이라 하였A 니 公의 천-푸(前後)의 사행(事行)이 다만 역적(道驗)올 성토(聲討)하고 왜 적(優願)올 꾸짖고 운사금(恩題金)올 물리치고 납세(納親)를 거、결할 뿐 아니라 天下에 장서(長書)하여 원동함을 하소연하였고 우리 임금의 日本A 로 안철(人質)되어 가는 것올 연하케하고 좁山에 통운(通文)하여 -종독(總督)의 송덕비(題德陣)를 파괴하고 요척,(基籍)올 꾸짖고 공동요지(共同養地)를 훼철하고 전표(田標)를 세우지 않는등 모두가 대의(大義)의 발로(發露)이다。세먼이나 감옥(藍혔)에 들어갔A 냐 호령이 -주상(秋露)같고 가마솥과 칼 날이 순식간에 닥처와도 굴하지 않£으로 오랑캐도 그 돗올 꺾지 뭇함올 알고 석방(釋放)하였£니 아!장하시 다 내가 비록 어리석으나 멍이(秉舞)의 마음에서 울어나는 충격(衝擊)올 금치 뭇하、역 대략 보고 들운 바를 적어 우러러 철의(節義)를 숨상하는 자리 앞에 올리노라。 購劉簡松序 李賢했 士友題言 夫勳善雙義、秉賽之所同、髮善養美、史筆之收公也、孔子稱伯奏 之仁、太史公、述鍵 讓傳、朱子讀淵明、少微表文山、世之相後己久、地之相去亦遠、 而其勳雙養흉、如是 其動切、꼈於曉松公、生井 一 世、居同鄭흉之鄭、필묘無敎째餐碩之誠龍、向在島奏之 變、公之特節、炳如日星、庸夫愚據、口以韓之、續輔章南、詩 以碩之、·序以記之、至 於頭썼、皆稱劉學士짧朝蘇第 i ·A 、公之前後事行、非特討遍罵願웰金租鏡而己、長書 天下而訴其魔、使홈君免於便質、通文於좁山、破總督題德牌、 責基籍짧共幕 不立田標 等·事、莫非大義所激也、三入定 l 鐵、號令如嚴露、刀銀揚鍵、將加於轉뼈之間 而小·無推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