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page

하신지고。아!·을사조약 체결혜 계정 만충정공(桂慶 閔忠正公)이 、경에서 자결하였고、면암 최공(敏養 崔公)이 일본에서 죽고、이준(李簡)공이 해아(海牙)에서 죽고 켜。술 합바。후에 이우식공(李宇植公)이 관직(官職)에서 죽고 향사-이공(響山李公)이 、집에서 죽고 장기석공(張基奭公)이 옥에서 죽£니 모두가 모진 풀같은 곧은 、철개이‘역 나 라의,큰 그릇£로 국가의 원기(元氣)됨에 부끄럽지 않£나 왜적을 배척하고 토벨(討않)하는 글이 없었으니 아까 운 영냥이다 。 우리 만송의 왜적을 성토하는 역사는 쌓여서 책이 되어 널리 세상에 천포되었A 니 그 죽지 않은 의 리가 진정코 여기 있다할 것이다。나라의 원기안 선바로서 도(道)를 담는 그릇을 이용하여 국가의 큰 재목이 되 는데는 옛사람에게 양보하지 않。-리라 。 내가 국가와 휴척(休盛---좋은 일과 슬픈 일)을 같이 하여야 할 신하로서 외랑히 높은 、지위에 올랐。-나 나라 은혜 갚지 뭇하고 국가의 대변、란을 당해도 수치를 참고 쿠차로히 살아옴이 살로 만송의 죄안이온데 무엇을 말하겠읍니까 마는 기마의 꼬리에 붙고저 하는 마음(附鐵之願)으로 이 글을 적 、어 작벨을 고합니다 。 體別簡松劉’文 序 李學宰 士友題言 士者國之元氣、賢者國之器用、文者實道之器也、盤根而別利器 、{缺風而知행草、自-古 華命之世、有死而立節者、有生而全節者、不必遠取諸古、而考 諸我朝則、國初團隱救 隱死、治隱生、}內子長陸下城之日、尹公集、吳公達濟、洪公 寶漢死、淸陰金公被因樓 微、不屆六年而生、此皆盤根利器複風之弼草也、不必較其生 死之輕重、而짧國之元氣 一 ·也、玉山處士·有劉陳松휠、·亦生而全節者也、以布衣、 讀書七十年、#햄웹於金·烏之 下、擔然無求於世、康成之變、北望痛哭、不食者塵日、便搬 然而起티、五口不可혐生、 亦不可徒死、、婆援筆而討五購賣國之罪、罵像없遍쫓之惡、長 書於各國、訴其覆、建其 義、所以法更憲兵、蛋夜替訊、而驚義·맨退、有陽金睡而돼 之、督田鏡責而租之、坐是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