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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조 πZ{0 벼 。 승 「) 。 p 살아서 절의(節義)세워 크게 소리치니、마。망한 우주(宇{田)에 좁쌀 같응 한봄이 가벼워라。가슴속은 낙낙하여 山과 내처럼 넓고、충의(忠義)는 당당하여 日月처럼 밝도다。말씀운 칼과 같애 원-흉(元뻐)을 버리고、붓윤 、방패 와 성(城)같아서 횡포함을 막더라 。 시작이 있 고 마지막이 있음이 더욱 아릎다우냐、구레나류 털이 성성함이 안 타까워라。 又 族 從 興 秉 生能立節大傳聲、宇{田뽑뽑 i 棄輕。찍텀操落落山河·쩔、忠義堂堂日月明。言如刀銀軟元 惡、筆作千城防暴橫。·有始有終훨美事、돼憐髮髮己星星。 조 「조。 。1 '2.. 원 우리 영남(領南)종친(宗親)중에 의사(義士)있우니、그 마읍 지극히 굳세고 참되더라。三千里 이라。이 지금 어느지경 되었는고、七十년 이래로 이미 폼바친 바일세。차라리 죽을지나 어、찌 세금을 낼 것이며,、삶을 버린 以 上에 자주 칼날의 닥쳐오응-븐픽하리오。西山의 고사리와 東海의 달 같운 맑고 높은 결개가、깊이 역사(歷史)에 빛냐 、많은 사랍의 업에 오르리라。 士友觸言 又 族 從 源 221 花樹爛南有義人、靈臺一片太剛置。三千里內今何地、七十年來己許身。寧死휠應-휠親 督、績生何避銀錯頻。山藏海月淸高節、호띄史增光觸쫓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