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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하 희 열 온 天下의 엽이 한꺼먼에 소리치나、홀로 우리입금 사랑하여 목숨을 가볍게 혀,겼다。오막살이 집에 굶주리고 헐벗음을 예사로 얄고、연설(演說)하는 마당에 정성올 외치시다。살아서 도 E 아오매 부끄럼이 없우니 지금세사회, @ 소무(蘇武)이며、위치(位置)를 바꾼다면 옛날의 죽어 의(義)지킨 천횡(田橫)이시다。도리켜 생각건데 벼。이(秉 舞)의 착한 마음윤 다함께 타고 나£니、천하만국(天下萬國)이 한양성(漢陽城)을 우러러 보리라。 又 t닝=, 지' 下 熙 烈 題·天下口和同聲、獨愛홈君性命輕。板屋創寒餘事視、演場呼唱 i 團誠。還家不塊今生 武、易地能짧·古死橫。顧此秉聲 A所共、萬폐깨廳때漢陽城 。 參考 @秉흉---사랍의 타고、난 착한 마음 。 신 홍 균 。 p 하늘에 가득한 서리와 눈 겨울철에、교목(홈木)파 냐무숲이 앙상하게 시들었는데 。 오늘 수양산(首陽山)밑 바 라보니、상강(上江)마올에는 오히려 한그루의 외로운 솔이 푸르더라 。 士友뼈言 又 申弘均 滿天露雪大多中、홈木驚林盡顧호。今日首陽山下望、 江村擔趙 a i 孤松。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