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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3 '2. 종 하 안 硬松遺橋卷之三 한사람이 정의(正義)를 외치매 만안(萬 A) 이 함께 따르니、이로부터 東方에 마치는 영향(影響)가볍지 않으리 라。노(흉)냐라의 춘추(春秋)를 강론하여 백바 E( 白髮)이 되었쿠나、한국(韓國)의 日月을 보천쿄저 정성을 다 하 셨네。상서로운 봉황새가 혜를 만나지 뭇함이 가엽도다、차마 교만한 、여우가 이땅에 나타남을 보、단말가。애석 (愛借)하다 그 당시에 뼈.,슬아치들이여、어찌하여 나라은혜 저버리고 장성(長城)을 헐었는고。 又 宗下 仁 烈 i 人判義萬A聲 、 自是東方賴不輕。讀흉春秋餘白髮、保韓日月效파서誠。빠뺑憐 瑞鳳非·時 出、忍見騙孤滿地橫。可惜當年춤緊客、如何負國짧長成。 종 ‘하 여 Ci ::z. _ i _ ‘당、당한 철의(節義)가 명성(名聲)이 자자하니、바다가 깊다할 수 없고 태산(泰山)도 오히려 가볍도다。죽어도 오랑캐의 세금(規金)줄 수 없으며、 살아서는 自己의 -중성을 다 하였다 。 五百년 조선에 사람이 없어서、三千里 강트(鐘土)에 호랑이가 날、뛰더라 。야은선생(治隱先生)높은 자취가 광채(光彩)를 더하니、금오산(金烏山)봉우 리 만걸(萬 m)성(城)처럼 높더라。 又 t긍;. 지; 下 커〈 祚 堂堂節義藉名聲、海不德深泰尙輕。死且不輸彈盧鏡、生能全保 自家誠。五百年朝 A寂 寬、三千龜士虎維橫。治隱高獨還增色、一 妹金烏萬짧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