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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여우처럼 아첨하는 창귀(價鬼)들의 간담(맑廳)을 깨트리고 왜적(優願)의 횡포(橫暴)를 성토(聲討)하여 캄 캄한 밤중 같은 세상사람들의 어두운 꿈을 깨우쳤A 니 가히 -준-주대의(春秋大義)에 부끄럽이 없다 하겠다。혹 벨레와 쥐 같은 보잘것 없는 무리들이 말하、기를 「마。녕되게 뱀의 꼬리를 밟는듯한 버마재버(體)가 수레바퀴를 항거하는 것과 、같아서 스스로 화(福)를 취할 뿐이라」하나 저들과 같윤 제비와 참새 같응 우리가 어찌 기러기 와 따오기의 뭇을 알 것이며 여름철 벌레에게 겨울의 어음을 말한들 nT 였하리。 어둠을 깨우치는 목탁소리에 꿈에서 깨어나니、선바가 냐라 근심하、여,한 목숨 가볍게 아시다。붉은 마음응 능 @ 히 웅어(龍魚)를 판단하여 흰머리 늙은 옴오로 견마(4 〈馬)의 정성 더욱 깊도다。말씀응 칼날처럽 날카로와 오랑 캐도 두려워했고、붓。-로 무지개 같은 기운 토해내어、우주(宇富)에 뻗쳤도다。百世의 맑은 、바랑 지금까지 끊어 지지 않아서、만송(曉松)의 외로운 청개·가 자。、강성(上江城)에 빛나더라 。 又#小序 宗下 秉 民 士友題言 뇨日孔子作春秋、亂百戰子權 今觀硬松公廣布文諸篇、離嚴義正、直寫滿陸熱血、­ 以破婚孤借鬼之擔、一以討島購橫暴之惡、‘以警長夜톱醒之夢、可以無塊於春秋之 義、而或有·멸뾰鼠府之輩日、·홍錢虎尾、裡聲租轉、自速其網 굽者、警如藏崔之於總 錯、夏·멸之於寒永也、何足道龍。 톱夢初醒警釋聲、·布衣憂國 i 身輕 。 파시心能辦熊魚義、白首續深-大馬誠。離如利銀蠻奏 價、筆·많長뾰宇{田橫。百世淸風今不總、硬松孤節上江城。 217 參考 @大馬誠---개와 말이 主A을 위하듯이 톰下가 임금 위해 -중성을 다함을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