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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오두 두려워하 i 줄 알고、완악한 오랑캐도 감히 횡포(橫暴)하지 뭇하더라。슬프、닥 늙윤 내가 무엇에 쓰겠는가、東 쪽의 백마성(白馬城)에 숨어 엎들었노라。 廳松遺橋卷之三 又 孫光敵 天擺金刀鄭地聲、·在於生死 i 毛輕。暴賣之國都無義、板鐘斯-時獨保誠。亂百願子皆知 權、異類頭曾莫敢橫。慶朱老物將품用、港代積首白馬城。 마 죠L 。 하 상 철 우리 先生께서 의성(義聲)을 외치니、의(義)는 태산(泰山)보다 무겁고 목숨운 털보다 가볍다。萬古의 강상(網 常)은 이씨왕조(李民王朝)의 역사(整史)에 빛냐고、千秋의 절의(節義)는 만송옹(陳松弱)의 충성이다。은사금(恩 眼金)물리치고 은수(恩홈)의 글 써서 걸고、붓대 들어 난적(亂驗)의 횡포(橫暴)를 무쩔렀다。날로 융희(隆熙) 의 연호(年號)를 기록하니、수양산(首陽山)밑에 상강성(上江城)이 있도마。 又 t닝;· 저지 下 샤나 띠 相 堆我先生업義聲、泰山義重命毛輕。萬古網常仙李史、千秋節義 廳松誠。돼金獨握恩雙 錄、畢·筆能觸亂願橫。日記隆熙年代號、首陽山下上江城。 음벼。소 서 종 하 명 만 옛척에 孔子께서 춘추(春秋)를지£시매 난신적자(亂톱購子)가 두려워 하였무니 지금 만송공(曉松公)이 天 下에 포고(布告)한 장서(長書)를 읽어보매 、말씀이 엄격(嚴格)하고 의리가 바르게 온옴의 뜨거운 띄를 쏟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