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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 p 권 석 우 한웃。-로 장、서(長書)써서 의성(義聲)외치매、우리나라 무게가 가볍지 않도다。목에 도끼와 찰이 、컷끓·온들 @ 두려울게 무엇이냐、진령(樓휴)의 시(詩)옳。-며 충성을 다짐댔나니。잠시동안 옥고 (歡苦)를 겪음을 한하지 말 아라、마침내 이땅에 오랑캐의 횡행(橫行)함을 막으셨다。늙어가며 서로 만남이 늦은 것이 한(恨)이로세、평소 (平素)부터 우러러 보기를 백첩성(百傑城)같이 하였는데。 又 權錫禹 i 筆長書迎義聲、使홈東土不全輕。頭加쩔鐵曾何權、詩論構훤亦至 誠。莫恨暫·時繹練 一따、終能警世破織橫。老來相見何相廳、依짜高於百傑城。 參考 @樓휴---詩經뼈風簡兮에 「山有棒떻有휴 一킬誰之思 西方美人」임금을 思幕하는 詩 。 다 문-재。 차 o 용 희 土友題言 융회말년(隆熙末年)에 크게 외치니、충의(忠義)당당하여 죽음올 가볍게 보시었다。七十 늙은 냐이에 연산(滅 山)의 옥고(혔苦)를 두려워하진 않고、만사(萬事)에 오직 노중련(흉件連)의 도동해(휩東海)하는 충성 뿐이다。 오랑캐의 세금 거결하고 장서(長書)쓰시며、강제(彈制)로 서릿빛 털을 깎올 해 뜨거운 눈물 흘러시다。先生의 본뭇이 참됨이 이같아서、광명(光明)한 태양(太陽)처럼 한양성(漢陽城)을 바치리라。 又 문생 張龍喜 213 忠義堂堂視死輕。七’句不훌藏山따、 隆熙 年末大揚 聲 、 萬事續存흉海誠。따뾰輸·寶購長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