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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이님은 사람들이다。만송공(陳松公)은 -조야(草野)의 한 선바로서 글을 읽고 의(義)를 행하여 三#의 혀(폼)와 한자루의 붓무로 강포 (彈暴)한 왜적(優戰)을 상대로 四五년을 싸워서 살아서 충의(忠義)를 다하고 강상(網常) 을 붙들었우니 얼마나 、장하신가、냐는 평양(平樓)사람이다。거리(距離)가 멀어서 카까이 모살 기회를 얻지 뭇 하여 다만 느낌을 적어 서문(序文)과 시(詩)를 쓰 노라。 @ 육대주(六大洲)에 포 고 (布告)하여 크게 소리치니、난신적자(亂톰願子)가 간담(府廳)이 서늘하리라。창상가(협 @ 쫓歌)곡조마다 엄금넙 사모하는 충의(忠義)이고、유신(柳神)의 꿈 당당하게 나라위한 충성이다。새。、전(生前)에 벡이숙제(伯훗많齊)만냐지 뭇댔으나、사후(死後)에 정녕히 천횡(田橫)과 함께 하리라。오직 五百年、강상(網常) 이、만송(陳松)께서 붙들어서 인성(仁城)에 남아 있다。 牌松遺휴홉卷之三 又#小序 吳聖彦 甲寅秋、往鍵洞淸‘驚、有三四士人、見一 冊子、或技淚睡뼈、或慣言時事而振願、 問其故而見其書、乃劉義士曉松公투優討願·布告之實錄、而片言 隻字 足令A感義而 興起也、自古國家養亡之際、忠百義士、亂멀願子、何世無之、而 以今觀之、 M 입錯好 毒、未有如李宋二願、德國忠君、·亦莫如陳松一 人也、古今之짧國、而生盡其忠、死 報國恩者、皆世受國禮、身被國恩者也、若曉松公、則草野之 i ·布衣也、讀書行義、 以三낸폼、一 管筆、戰討彈優四五年、生能盡忠義而控網常、偉乎빠龍、奈平構人 也、途道總遠、織未、途執輔之願、書其所感薰者、·序以寫詩。 ·布告六洲大振聲、亂百願子府全驚。棄歌曲曲忠君義、柳夢堂 堂報國誠。生前未必逢股 ·폈、死後 T寧伴齊橫。堆五百年倫紀重、硬松技植在仁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