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page

@劉짧---宋의 忠톰、靖康의 亂에 宋의 徵宗과 歡宗우 皇帝가 金없에게 ‘잡혀갔올 혜 쩨死하였다。여기서는 高宗과 純宗에게 바유한 말 。 마 손 익 모 동해(東海)저쪽 냐라까지 소리 떨치니、몸을 보전하고 절개를 온천히 하기가 죽기보다 어렵다。쿠하는 것도 없고 기다럴 것도 없는 八十늙은이로서、무엇을 생각하고 바 q 서、러겠는가 오직 한쪼각 、정성 뿐이 E 세。수양산(首陽 山)아래 유풍(遺風)이 남아 있고、망미당(望美堂)안에 눈물 하염없이 -흔둔다。오랑캐 세그 P 、과·오랑캐 돈을 모 두 물리치니、평생의 소원은 옛 왕성(王城)을 회복하기를 맹세할 뿐이다。 又 孫一益 模 振自技棄遠及聲、保身全節死續輕。·無求無待八·句老、何慮何思 i 片誠。 在、望美堂中淚自橫。寶購蠻金都돼把、平生警欲復王城。 首陽 山下風餘 다 성 언 오 士友體言 갑 、 인년(甲寅年)가을에 연동(練洞)의 청알재(淸一 驚)에 갔、뎌니 三四人의,선바가 책을 보고 이샤었는데 혹은 눈물 -폴리고 목메어 하며 혹은 시국(時局)을 분개하여 팔을 뽑내기로 까닭을 묻고 책을 받아보니 유의사 만송 공(劉義士陳松公)의 왜적(優願)을 배척하、여,天下에 포고(布告)하는 실록(實錄)이다。펀언척자(片言隻字)가 족 히 사람을 감동시켜 일어나、케 하는 것이다。옛부터 나라가 쇠마。、할 혜에 충신(忠톰)의사(義士)와 난신、적자(亂 百購子)가 어느때나 없지 않우나 지금A로 보 E 해 교활(巧猜)하고 -흉독(버毒)함이 이완용(李完用)과 송병준(宋 秉魔)같은 역적(遍購)이 없었우며 나라를 위하고 임금께 충성함이 또한 만송(陳松)같은분이 없었다。예나 지금이나 나라 위하여 살아서 -중성 다하고 죽어서 나라 은혜 갚은이가 모두 국록(國雄)을 먹고 국은(國恩)을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