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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立 、 腦血 成뾰 實 日橫。遺識 病中戀關夢 、 夜 來長擁 漢陽城 。 마 。 p 이 접 하 牌松遺積卷之三 하늘 가득한 풍설(風雪)에 한 솔이 소리치니、五百年 강상(網常)이 힘업어서 가볍지 않쿠나。쿠류(抱留)를 ‘당 해도 은사금(恩眼金)、거철하여 끝내 돗을 굽히지 않고、田土를 거두고 세금 거철함이 곰 -중성이다。、이 할아버지 칩밖에 누가 까마귀 그치게 하려오、옛나라 땅안엔 짐승들이 횡행(橫行)하도다。어찌하여 찬양(護揚)하는 君子 의 붓올 빌려서、千秋토록 한양성(漢陽城)에 걸이 걸어우고저 。 又 李集夏 滿天風雪‘松聲、五百年網賴不輕。被總離金終確志、收田租親郞關誠。 止、舊服圖中戰盡橫。뚫得輸揚君子筆、千秋長樹漢陽城。 此컸 屋外烏誰 음 뱅소서 김 창 숙 仁同處士劉公이 강개(據觀)한 기철이 있어 숨어 살며 의리를 숭상하여 왔。-으로 세상에 잘 알려지 않 더니 세상이 크게 어지러우매 탄식하기를 「사람이면서 짐승이다 이것올 참A 、며,쿠차로이 사는 、것응 선바의 수치 이다。 L 왜적이 은사금(恩陽金)으로 위협하매 公이 「원수의 오랑캐가 냐에게 무슨 윤혜 있다는 、말이냐 죽어도 뭇 받겠다。」왜적이 납세(納鏡)항 T것올 독-족하매 公이 「냐라가 망했는데 납세(納鏡)할 곳 없지 않느냐。」드다어 감 옥에 갇우고 위협 공갈함이 더할 수 없었A 냐 公이 준렬히 꾸짖어 의리 더욱 삼엄하고 기개 더욱 높A 매 왜、적도 끝내 그 뭇을 굽히지 뭇할 것을 알고 석방하면서 「한가닥 조선혼(朝蘇塊)이 、여기 있마」、하였다 。 아!公이 구금(抱 禁)되었을 때 이미 작정했。파 시시(爾 歸 F 끊 )에 죽지 않은 것은 하늘이 시킨 것이다 。 公이 죽기블 원하여도 돗대로 안되므로 金烏山의 채미정(採獲훔)밑에서 숨어서 몸이 마치도록 깨끗한 철개를 스 스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