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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익 자。 어찌하、여 선비의 옴A 로 의(義)르븐외쳤던고、의(義)는 태산(泰山)처럼 중하고、목숨은 . 홍모 (總毛)처럼 가볍기 @ 로。난초는 송옥(宋玉)아니더라도 옛모습 그대로 고、고사리는 채마가(採織歌)로 지극한 -중성 보였더라。임금께 올릴 세금을 어찌 이리(狼)같은 무리에게 줄 것이며、、장서(長書)하여 、여우같응 놈들의 횡포 (橫暴)를 성토 (聲討) 하셨다。한점의 티끌에도 물들지 않은 만송(硬松)의 철캐、나는 도연명(隔淵明)의 고올 사리하고 도 E 아온 것을 웃노라。 義士는 金烏山사람이다。숨어 살、며 l 讀書하、여,강개(據觀)하고 氣節이 대단하여,나라 망함올 보고 慣함을 이 기지 뭇해 地位를 돌보지 않고 死生올 염두에 두지 않고 長書로 賣國한 역、적을 성토하고 各部에 보내고 市街 에 게시하기를 여러먼 거듭했무며 恩陽金을 물리치고 納脫를 租否하、여,말과 氣勢가 더욱 격렬하요로 이로 안 해 구속되어 석달동안 감옥냉바 Q 에서 통렬、이 꾸치걱어 말지 않£매 왜적도 義士라해서 석방하니 題南선바와 鐵 湖선바가 詩를 지、어 찬양하묘로 내가 차운(次題)하여 그 아들에게 주노라。 짝선바 영남 땅에 홀로 소리쳤네。小中華의 風氣가 가볍다고 뭇하리라。한치 땅이기로 又 何以布衣得此聲、泰山義重鴻毛輕。蘭非宋玉依依樣、藏是股歌斷斷 誠。 寶、長書嚴討鼠孤橫。一塵不梁孤松簡、我笑淵明、退那城。 參考 @宋玉---楚 A、屆原의 弟子。 우 n 벼。소서 士友뼈言 195 張翊相 王鏡필묘 從財狼 송 준 필 오랑캐에게 세금 바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