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page

들어·강상(網常)을 붙들어 、어,두운 세상 밝히고져、빛나는 글이 거리에 냐붙였네。 又 張禹九 玉川有짧述家聲、辦得熊魚取次輕。松相可知經歲節、뜸藥都向 愛君誠。雖當死地終無 屆、直守心天暫不橫。一筆控網長夜購、熺熺文字獨街城。 參考 @熊魚---前出參照 。 @미나리(휴)--옛날에 어리석은 백성이 미냐러(휴)를 처음 먹고 맛이 홍다하여 임금넘께 올리려 했다는 故事 。 다 김 창 현 곧은 붓대 깃、대(雄쑥)같이 적(戰)을 성토(聲討)하니、그대의 -중성이 죽음을 가볍게 보았도마。간뇌(府腦)를 땅에 무찌르나 무슨 도움 있겠느냐、손A 로 하늘을 바쳤。-니 이것이 충성이다。이미 웅어(願魚)를 판단하여 、처-­ 택(選擇)함을 얻었으니、어찌 효、경(幕鏡)의 날、뛰는 것을 시릎할게 무엇이냐 。 고국(故國)땅에 두어 이령 山田이 있무니、다른날 이곳에서 수항성(轉끊빽복)을 쌓으리라。 又 金昌鉉 士友觸言 直筆如柱討罪聲、恐君忠義死於輕。腦雖쫓地終何益、手欲擊天 乃是誠。많得熊魚’無取 擔、寧愁幕鏡有織橫。故國山田餘數煩、他時可藥受降城。 음 명소서 송 、천 익 191 켜。술년 변고를 어이 차마 말하리오。玉山義士 硬松劉公이 일찌기 春秋大義를 강론하여 한치 붓끝으로 正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