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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 張敵喜 冷布續能舊義聲、世聊F素較誰輕。홍씨頭銷口愈加罵、힘엄鏡飛書極費誠。榮市三年慶信 國、半洋千·古憶田橫。可憐北關知何處、漢漢愁雲鎭漢城。 장 승 희 大韓의 의사(義士)가 제각기 소리치니、죽고 사는 것이 어느 것이 켜。중(輕重)있으‘랴。동해(東海)의 높은 ‘바 람 노중련(養件連)을 사모하고、西山의 외로운 철개 백이숙제(伯奏없齊)-중성이다 。 은사금(恩眼金)물리치매 원 수놈이 위협(威齊)하고、、세금을 거철하매 판리(官更)가 횡포(橫暴)하지 뭇하더라。추운 겨울 되어도 송백(松招) 의 늦은 、 경-개 울창하기만 하나、임금계신 서울에 하소연 뭇함이 안타캅도다 。 又 張昇喜 초띄邱義士各德聲、生死何須較重輕。東海高風體훌路、西山孤 節見奏誠。恩金후租雙還 廠、租鏡何輸·更莫橫。寒後曉松增醫驚、無擬可訴舊王城。 차 0 정 원 士友體言 크게 외치신 의리(義理)소리가、흘로 三韓땅 움직여 가볍지 않았네。마땅히 죽고 삶이 l 모두가 철개이니、겨레 위해 냐라위함이 어찌 -중성 아니리오。天山 만리(萬里)길에 마침내 소무(蘇武)는 돌아왔고、바다 섬 천추(千秋) 에 멀리 천횡(田橫)은 나오지 않았더라。마다만한 혀(폼)와 주머니의 붓이 、강하고 곧A 니、상강리(上江里)한 언덕 、끼친 땅이 장성(長城)같도다。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