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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城---仁同의 舊號。 186 탁 허 陳松遺鎬卷之三 四海의 간신(好톰)들이 감히 소리치지 뭇하는데、당당한 대의(大義)가 태산도 가볍더라。굳이 이리지켜 삶올 온천히한 뛰어난 철개요、죽음을 각오 (覺惜)한 곧윤 정성은 나라 위한 -중성이더라。적(願)을 성토(聲討)하는 장 서(長書)는 마음 더욱 곧으며、원수를 꾸짖는 충분(忠慣)은 눈물 가로지른다。‘상、강리(上江里)한쪼각 동한(東 @ 韓)의 땅에 오막살이 -조접이 백치성(百維城)보다 높도다。 又 許 £효 四海훌好不敢聲、堂堂大義泰山輕。全生固守超人節、振死週 深짧國誠。 直、罵雙忠慣淚織橫。上江一 片東韓士、草屋高於百雄城。 討願長 書心 파 考 @百維城---높이 一 文長이 三文또 는 五文을 維라 하는데 百鍵면 長이 三百文、四方五百步의 城慶을 말함。 參 마 0 p 희 장 돈 초야(草野)의 선바도 의성(義聲)을 외치는데、세경(뼈짧.꿇댁협짧 gM)E-E 의 제할 일 뭇하는 우리와 비교하여 어느 것이 가‘벼운가。머리,착고 업에 자갈 물려도 더욱 꾸짖고、세금을 거절하고 장서(長書)보내기에 정성을 다 댔 네。三 1 년동안 시시(榮市)에서 억류(柳留)된 신국공(캡짧敵)이 슬프도다。千古에 해도(海島)에서 목숨 끊은 천횡 (田橫)을 추모(追幕)하네。슬프、다‘임계신 북궐(北關)이 어디메뇨、막막히 우심한 쿠르 R 만이 한양성(漢陽城)올 가 렸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