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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웰없뻐遺뿜빼 卷三 HT 록 (附錄) 사우증언 (士 友體言) 삼가 유만송 (劉陳松)、께 올림 이 관 용 @ 수양산(首陽山)밑에 높은 사람 계시니、속세 、떡나 우뚝 솟아 섰노라。고죽(孤竹)맑은 바람 천 고 (千古)뒤에 프른 소 E 늦은 、절개 -주위 맞아 새롭도다。 李寬容 首陽山下有高人、 參考 @孤竹---伯횟淑齊는 孤竹君의 아들이다。 蒼松 硬節帶寒新 。 獨立흉 흉物 表·身。 孤 竹淸風千 古後 、 만송유장(簡松劉·文)을 작벨함 려。소서 유 진 혀 O 士友眼言 공자 말씀하시기를 「추운 겨울이 되어야 솔、과 잣나무가 나중 시드는 것을 알 수 있다」하였£니 、진실로 참말 이외다。에〈부터 냐라 마。할 、때 죽어서 、경 C 개 세우기도 하고 살아서 젤개를 완전히 하기도 하냐니 은(股)이 망하매 벡이(伯횟)는 죽었。「며 진(품)이 、망하、매 도잠(關港)은 국화이슬로 역사를 적었으니 죽고 사는 데 비록 달랐으나 위치(位置)를 바꾸었다면 모두 그렇게 하였£리라。만송처사(硬松處士)유명헌공(劉秉憲公)이 -조야(草野)에 태 어나 늙었무나 경적(經傳)을 깊이 연쿠하고 행실이 돈독하여 굳세고 바른 기개를 가졌A므로 우리 동국이 망하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