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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大盧一 木 錯표쩌在鉉 陳松遺橋卷之二 古 今 同博 A 熟 敢悔 樹之以義期以歲 幕 參考 @附짧之觸---購馬의 꼬리에 붙어가는 파리라는 뜻A 로 史記伯奏傳에 「複淵雖驚學附購尾而行益顯」또 後漢書陳짧傳에 「蒼 觸之飛不、過數步 매 νκπ 難尾 得以總훌」。 @考樂---隱者가 居하는 곳。 @玉堂金屋---聊相이 屆居하는 호화로운 접、또 배슬로는 弘文館을 말함。 @仁에 가깡다·--論語에 「剛敎木調近於仁」。 찬 (贊) 죽로화 고 조찬 새야 새야 네 어、쩌 、여‘기 앉았는고。대냐우여 대나무、여 맑은 새벡이슬 움키기 알맞주냐。마땅히 선생께서 、녀를 그려서 동해(東海)에 、빠지려는 고 E 은 마음 표할만 하다。너 나르지 않고 울지 않으나 냐는 소리없는 소리를 잘들 어 아노라。 새의 높음이여。‘대(竹)의 맑음이여、선생의、맑은 바람이、여,。내가 이 사람과 이 새와 이 대나무 알지 뭇하냐 표、연히 내 몸이 그 속에 있는듯하다。 竹露畵 高鳥贊 鳥兮鳥兮 、 東 海之 貞 、 爾胡德止於斯、竹兮竹兮、可以提農露之淸、 爾不錫而不嗚兮、我善聽平」·無聲。 宜乎先生之寫爾兮 、 聊以志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