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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매 m 옥(金屋)그가 좋아하지 않는 바로 굳세고도 쿠변 없읍이 그의 천성(天性)이더라。목(木)은도 집 이름하여 공자(孔子)닙 카르첨 사모하며 굳세게 돗을 세워 과감하므로 지조(志操)지、켜 말없이 살천하고 꾸멈없이 질박하 @ 니 이것이 안(仁)에 가까운 바로 군자(君子)가 힘쓰는 바다。저 올빼미 같은 역、적놈 부끄럼도 모르 고 원수를 섬 겨 아첨하고 교、만피우네。큰 칩을 고이는 한개의 나무 예나 지금、이나 슬프쿠나。의 l( 義)를 내세워 끝내 변함없、기 약속하네。새긴바 예있무니 뒤감히 엽신여걸까。 木商銘井小寂 路 金友張洛憶景款、力學罵行志節懷熾士也、自少許以知己、羅瓚場屋 、必與之共、甲午 以來、數時事己非、退代於洛江之上、-自號以洛憶、由 m 或之後、常懷慣魔、聞奈抗敵、 每塞·養而射訴於金烏之下、相對演位、最以忠義、賞德金뼈뼈廳松節義銘 雙之、非其 所安、蓋出於愛之切、而不自知其過於實也、日以書來日、朱更 以木名商、子其記諸、 廳、奈自哭擔棄、후&楚私橋、凡討優之外、不찮人作片言久훗、 今於子 而짧홈·志可乎、 離之固、請愈動、且티홈非欲子之文、欲依子之大義、짧附購之爛 、顧不念七十年相隨 之誼、而固守‘朝짧經之警耶、奈不文不敢薦之說、以短銘塞責一 강爾。銘티 日朱有友號稱洛嗚考葉蕭麗非土非草 玉堂金屋非其所好剛觀且調堆性之素 以木扁商孔訓是薰剛以立志數以斷操 調以敏行木而朴老堆斯近仁君子隨健 應彼촬鏡 뻐빼頻事盧 便像阿誤復轉狂激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