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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6 志決 觸優 훌 以夢 擊 爾竹 我松 以筆以폼 奈實負竹 據 義討罵 數 戰不 利 手·無 낸 鐵 依향 是 敵 歲寒 相最 @홍松遺橋*훌之二 參 考 @西山孤根- - -西山은 首陽山의,別稱 。 伯훗없齊가 孤竹君의 아들이드 로 孤根이라 함 。 @鳥畵---武王이 東狂할 혜 「有大峰狀如파시鳥 飛集王싼 因以鳥畵其雄今人轉信皆짧鳥畵」 。 @흉쏠빼連의 달---「明月出海中」의 .쯤뻐 π 連 故事에서 나온 말。 목와 며。 나의 、친구 장낙오(張洛嗚)켜。-흠(景軟)은 힘써 공부하고 행살아 돈독한 철개있는 선바마。젊어서부터 지기(知 己)로 허、여하여 글짓는 곳이나 과거(科擊)보는 자리에 반드시 함께 했더니 캅오년 이후로 시사(時事)가 날로 그 릇됨을 단식하여 낙동강(洛東江)에 물러와서 숨어서 낙오(洛嗚)라고 호(號)를 하더니 、경술년 후로는 울분을 품 고 내가 왜적에게 항거함을 듣고 항상 금오산 밑에 찾아와서 마주보 고 눈물흘리며 -중의를 다할 것을 격려하며、 또 냐에게 만소。、경--의명(硬松節義鎔)을 지어보、내 차 q려하니 지나치}칭찬、이 나에게 바져지 않으나 나를 지극히 사라으학 는 나머지 실상보다 지나치 n 을 깨닫 지 뭇함이다 。 하루는 냐에게 、 펀지하고 다시 목와(木簡)로 고쳤으니 기운(記 文)울 지어 달라는 것이다 。 아!「내가 나라 망한 후로 나의 사고(私橋)를 모조리 불사르고 왜척을 토벌하는 외 에는 일、체의 나 n 의 글을 짓지 않은지 오래다 。 이제 그、대 해운에 내 결‘심올 고침이 옳을까?」굳이 사양해도 더욱 @ 청하는 말이 「내가 그대 글을 좋아함이 아니다。그대의 대의(大義)에 의지하여 기마(購馬)꼬리에 붙는 파리가 되고저 하는데 七十년 동아 T지내온 정리는 생각지 않고 한혜의 배。세、만 고접하는가?」‘내 글을 잘뭇하으로 짧은 명(鎔)올 써서 책임을 면하노라。명(銘)에 이르기를 @ 내 벗이 있£니 낙오(洛嗚)라 호(號)하더라。고반(考盤)이 맑고 고요하、역 흙 아니고 풀도 아、닐세。옥다。(玉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