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page

는 것은 국운이 다시 회복됨을 바라고 임금넙이 복위(復位)할 것을 바라고 우리 백성이 도단(뚫밟)에 빠지지 않 기를 바라서 내 생전에 이 바랭이 이류어질 것을 、바라는 바이다。 望美幹 記 幹以美、짧、屆子日恐美人之違幕、樓茶詩日一 ζ 誰之思、西方美A、·未慶購日、望美 A 兮天一 方、皆指君王而言也、美人之義、顧不重數、嗚乎、행運否極、權 好招觸、東方 聖境、竟入於歸歐之中、二聖移細工」廢宮、쭉채띠며民者、執 不慣激、圖所以俠復也、奈以 布衣、혐껴觀山野、若將無意於世 而顧念先世雨露之澤、島몇觸夏之變、하셨切쏠낱廳之志、 而八老호養觀、不能以氣勇薦敵故、以三」 1 之管、聲討元惡與彈敵 1 轉戰四五年、無告擾 之期 1 堆戀主파시喪、無日不在於北斗玉樓之下故、以望美書植、且刻於首 陽山石 憶屆之 恐、詩之思、蘇之望、莫非出於至誠測但之意、而傷非國破君層之日 則、安可與我望美 之義、同日而語龍、奈所望者、望國運之重回、望五口王之復位、望 蒼生之免於뚫행、望 成其望於五口生之日也。 몽견 유신 、전왜 、기 記 나라망하던 、이듬해 신해(辛玄)、여름、에 내가 시뱃가 걸옆에 서있는 큰 、버드나무에 「임금의 원수갚기 위해 사필 (史筆)을 계속한다 。 장량(張良)의 철퇴와 예양(鍵讓)의 칼이 그 마음은 같마---(欲報君聲不停史筆 1 張堆讓銀其換 則一 )。十六자를 、썼는데 사람들로 보이기 쉽고 -중의(忠義)를 분말하게 함이고 버드나무의 도움을 받기 위함이 아니다。그후에 내가 항상 꿈에 왜병、과 싸웠으나 그、때마다 실패했는데、、대개 원한이 맺혀 그러 T것이지 、강하고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