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page

158 題·爛而入、爛盡而出、雖好奇涉險、未有能鎭其源者、山之 西麗、·有石짧、世稱治隱 짧、或稱道調짧、而與此짧相通 一 킬、其果然耶、古有佛蕭、庸以養名以此、而今類廢無 餘、·憶化컸之積費心力、設此奇境者、未必專德佛家樓息之 所、而自筆判以來、未聞施 用於世、只짧佛增孤理之數、其亦有待而然數、奈自國家혐棄 之後、郞欲適然無知、而 續久寄於世者、將欲報寶雪恨、快見歸麻之揮盡、而無己則有 死而己、安可遭世自靖、 樂此빼閔之-짧、짧畢生之計也、但其嚴擊奇總、與中州擾輝、 相甲 Z、而世無知者、朱 ·無宗元之筆、不能幕寫而傳之 或不짧山靈之爛罵耶。 硬松遺휘훔卷之二 、망비 l 헌 、기 망마헌(望美輕)이라 한 것은 무슨 돗안가。굴원(屆原)이 말하기를 「미안의 늙어감을 두려워한다。」、진영(樓휴) 의 시(詩)에 「 누구를 생각는가?서쪽에 계신 마인이다。 」 적벽부(4 亦慶眼)에는 「 하늘 한 모퉁에 마안을 바라본 다」는 것은 모두 임금을 가리키는 말이다 。 、미인의 돗、이 중하지 않는가。아!나라 운수 바색하여 간신(好톰)들 이 석을 불러 들어 동바 Q 성역( 東方聖域)이 마칩내 오랑캐의 손에 들어가게 되어 두 임금넙이 궁중에 유폐되었。­ 니 신민된 자가 누가 분격하、역 회복하기를 도온라지 않A 리오 。 내가 선바의 옴으로 산야(山野)에 밭갈이 하여 이 세상에 마음쓸데 없을듯 하나 선세(先世)때부터 업어 온 나라 은혜 생각하매,섬오랑캐가 나라를 、강탈함을 보 고 항상 복수할 뭇을 품어 왔오나 八十노령에 기운과 용맹으로 대적할 수 없어서 짤막한 붓끄 E 무로 원--(元때)파 강적(彈 敵)을 성토하、여 싸워온지 四、五년에 승전(勝戰)할 기한이 없무나 오직 임금을 사모하는 붉은 마음은 아 느 날이나 임금계신 대궐(大關)을 잊을 혜가 없S으로 마。미(望 美)라고 현판하고 또 수양산 돌에 새긴 바이마 。 아!굴원의 두、려워、함과 시(詩)에 바 E 한 생각는 것이나 소자첨(蘇子擔)의 바라보」마는 것이 모두가 지성어런 가륙 한 돗에서 울어난 것이냐 1 모두가 나라 망한 혜가 아、닌데 、어찌 나의 망미(望 美)의 돗과 같다 하리오 。 나의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