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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에 맑음을 자랑했A 니 내가 이 개울물을 한 지방에 이릅냐게 뭇함이 부끄러울 뿐이다。우선 기운(記文)을 지、어 맑은 세상 오기를 기다리노라。 水 淸漢記 漢自首陽山龜갑、而水漢而難魚、石燈而짧、源、盤石而德題、 雖購雨不淸潤、味甚淸 例、與凡水異故、因名水淸者古훗、였雖無得果作雨之才、愛其名 與實핑 J 、宿漢而山、 自山而漢、或風或餘、自覺靈臺之爽然、未賞敢以灌溶而藝之、未賞 敢以灌觀而利之、 未賞敢以愚層之、漢能許我以同其淸數、憶彼願水樞江 1 得뚫許子陸 而淸於萬世、홈 不能使此漢、名於一方可塊也己、始짧記、以廣天下之淸꿇 u 參考 @書經說命篇에 高宗이 傳說에게 命하기를 「若歲大早 用밟作蘇雨 」에서 온 말。 @柳子原의 愚漢序에 「以 숫故 威以愚륨뚫」 에서 나온 말 。 @演水는 뚫父와 許由가 노 E、먼 곳。 @빼江은 嚴子慶의 낚시절하、먼 곳。 업아 n 등 、기 記 이 H 아 n 등은 수양산 남쪽 두어 마장되는 곳에 있는데 높이가 옐걸쯤되고 주위 또한 그 높이만큼 되는데 이끼와 휩덩굴이 엉키고 덮허、어서 보통 지나가면 분간할 수 없£나 자세히 보연 느 n 릅히 구릅밖에 솟아 있어 챔버 n 하기 、어려운 、기상을 지니고 있다。바위 안에 옛날에 선봉사(仙鳳좋)가 있어서기로 이 、경}에 오는 사람은 、이 바위밑을 지 나게 되는데 철의 、적성시、대에는 바위 이릅도 찰 알、려졌으나 청 T 이 폐해지자 、바위조차 얄、려지지 않A 니 옛날에 섰 、딘 바위가 캅자기 누、어지 T것도 아니나 、이릎、이 나타나 X 다가 숨어진 것은 어진 주안을 얻지 뭇한 까닭이리라。무흘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