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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首陽 山記 硬松遺橋卷之二 股有首陽山、山未必高於天下而名於萬世者、以伯奏之節義也、홈東有金烏山、世皆 比之於首陽、·亦以治隱間樓而隱也數、金烏東走 t 「折而南高準者티、首陽山、不知得名 之自何暗而꼈居其下、愛其名、自童子·時遊於斯、今己老於斯훗、·春 和秋顯、與詩朋 輯客、登彼山頂、聽柱宇而望뚫帝、提護氣而思淵明、是皆鉉山 之勳 而足以興千·古之 感、歸路採魔一”網而數日、伯몇食之而購死、治隱採之而守 義、魔得鉉山而著、山得斯 人而名、兩首陽之名、뾰高中州與我東、많有首陽則、宜乎忠義者 出 而慶此首陽、尙 無得A而名、未知天慢地秘、以待其人者數、켈찌有忠義、首陽之存 不存、固不足論 而 奈、久愛鉉山而惜其與묘헬同歸故、鉉짧記以陰죠·쩌。 參後 @柱宇-- - 江左日子規뚫右티 柱宇니 소쩍새 두견새의 別稱。뚫王의 넋、이 化해서 柱關새가 되였다는 故事。 수청계 기 개울물이 수양산 귀곡(龜삼)에서 흘러 오는데 물이 맡아 고기가 살기 、어려우나 돌、새로 흘러서 반석(響石)이 칼려 있A 므로 장마비에도 -혼탁함이 없으 으 로 ‘심히 맑고 차가워서 보통 물과 다르묘로 옛부터 수청(水淸)이라 @ 이릎했다。내가 물줄기를 찾아내고 바내리게 하는 재주 없으나 그 이름과 살제가 서로 알맞음을 사랑하여 시내 를 、따라 산에 오르 고 산에서 시내따라 내려와서 바람쏘이며 물마살 해 、막음、이 한-중 상쾌해、져서 감히 빨래하고 @ 목욕해서 더、렵히지 뭇하고 논바 E 에 따내어 이롭게 뭇하며 、어리석다고 욕하지 뭇댔。→니 시내물이 냐에게 맑음올 @ @ 함께 할 것을 허락해 줄는지?저 영수(觀水)와 동강(쩌江)이 소부허유(뚫夫許由)와 염자릉(嚴子慶)을 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