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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 考 @교자( 홈棒)- - - 험는 아버지의 도리오、棒는 아들의 도、리를 바E 함 。伯뽑 康政、見周公三見而三홈 商子日南山之陽有木名흙 北 山之陰有水名棒二子往觀홈高而때棒冊而뽑 反以告商子티 홈父道也 〔 尙書大傳〕 기 (記) 수양산 기 記 은(股)나라에 수양산(首陽山)이 있는데 이 산이 만드시 높다 해서 이름이 만세토록 날리는 것이 아니라 숙제(伯 奏없齊)의 、결개 해문이다 。 우리 동방에 금오산(金烏山)이 있는데 세상에서 수양산에 비하는 것은 야은선 생(治隱先生)께서 조선조(朝蘇朝)를 섬기、지 않고 이곳에 은거(隱居)했기 때문알 것이다 。 금오산(金烏山)이 동。­ 로 뻗어 나가 잠깐 꺾어서 남(南)을 향해 높이 솟은 곳이 수양산(首陽山)이니 어느 혜부터 이름이 생겼는지 알 수 없으、냐 내가 그 산 밑에 살아 그 이릎을 사랑하여 、 어릴 혜부터 여기서 놀고 시(詩)옳어서 이제 또 여기서 @ 늙었다。봄 화창한 혜와 가을 맑은 날씨에 시(詩)친쿠와 함께 산위에 올라 두견소리 들A 、며,-족나라 임금 바라 보、며,국화 향내 맡우면서 도연며。(關淵明)생각하니 모두 이 산에 있는 물건우로 천고(千古)의 느낌을 자아내게 하노라 。 돌아오는 걸에 고사리 캐어 들고 단식하기를 백、이숙제는 고사리 캐먹고 죽、었는데 야은선생은 고사리 캐 、벽 철의를 지켰A 니 고사리는 이 산을 안해 이릅 나타나고 산으」야은서」생무로 안해 이흠났무니、중국의 수양산 파 동방의 수양산이 함께 유명하도다。수양산이 있올 바에는 마땅히 -중의(忠義)있는 사람이 날 것안데,슬프다,。 이 수양산은 아직 그런 사람이 없어 이름이,냐지 뭇했는데 -폭시냐 하늘、과 땅、이 비밀히 감추어 두、었다가 사람나 기를 기다리는 것이 } 가。정말로 -중의(忠義)만 있다면 수양산이 있고 없는 것은 、맘;함 τ것 없우나 내가 오래동안 이, 산을 사랑했기로 보통 산과 같은 대접 받는 것을 애처롭게 여겨서 이에 기문(記文)을 지어 기다리노라。 ‘ 배 「비 ,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