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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別華奏、不使混然雜處也、朝解三面德大海、北接中州、自樓箕 以至今、禮樂文物、 惠遭華夏、쭉쩌禮義之國、 H本處東海之中、與朝蘇最近、不知禮義、有-꿨輯之利、隨波 }逢浪、其據如飛、條忽聚散、以짧德業故、世稱海浪願 而我國偏被其害、自羅麗以 來、짧無寧歲、世宗쫓’종、를反抱濟州、薦邊將所殺、中宗康午、 一二浦之優、入·뚫蕭浦、 郞被劇滅、同쫓未、寢犯寧波、片甲不回、宣蘭王辰擊國來慢、朝野 震動、大驚西選、 明兵南下、諸톰義將、處處雲集、八年兵文、誰滅짧盡、狼狼週逃 其後又有江華之亂 而揮鎭於數期之內、前後鐵優之史、購如指掌、흉轉爾便-齊、不 藏前轉、·흉持其技、寶賽 我國、揚揚自得、引頭望天下、夫以奏俊夏遍天也、越海而取人國、 失地利也、層人之 君、廣 A之民、失A和也然而不亡者、未之有也、況有每犯必敗之前鍵則、將按텀計 日而待其敗亡也。 논 (論) 사생 론 훌웅 아!·슬프다 。 이 망국의 변을 당하여 지조(志操)와 、철、개있는 선버가 혹은 관직(官職)에서 혹은 알본에서 또는 옥중에서 접에서 순사(짧死)했으니 이는 모두 나라를 위해 옴을 돌보지 않고 죽음은도써 항거한 것이니 그 곧은 철개와 뛰어난 충성이 만세토록 살아지지 않을 것이니 어찌 장하지 않은가 。 내개 켜。술년부터 감안년까지 五년 사이에 왜적과 、싸우지 않는 날、이 없어서 죽기를 각오했A 나 아、직도 왜놈의 칼이 내 몽에 닿지 않A 니 죽기 전까 지는 비록 목숨 끊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무딘 붓끝을 들고 내 돗을 발표하、여 왜적을 성토하고야 말 것이다。옛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