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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들을 보면 평화시에는 지위(地位)를 도적질하고 녹(禮)을 당내다가 국가(國家)가 위급하고 창황할 혜를 、당하 、여서는 각자 제몸과 、집을 보、전할 것만을 생각하고 임금을 근심하고 나라를 쿠할 마음은 、전혀 없어서 심하연 원 수에게 아부하、여 「、어느 임금을 섬、기나 다를 것이 무엇이냐?」고 외치、변처 임금의 。 τ 、 혜를 생각지 않고 나라의 원 수도 염두에 없。-니 이、런 、짜위의 놈들이 어찌 감히 해바라기 밑에 머리를 쳐들수 있겠느냐?·내가 장차 이 해바 라기를 널리 천하에 심어서 어진 사람우로 숭상하게 하고 옳지 뭇한 자로 부끄럽올 얄케 하리라。 藥 日說 奈家處群、養파시業 i 種、其쭉해物、直養·無技、長不滿八 R、上開퓨花i 짧 如手掌圓、其 德性、但知向日、朝而東碩、午而直立、幕而西碩、雖헬風廳雨 、때뼈塵灌호、日光難辦 之際、如磁之指南、向日之精、不違훌刻、無異於光明淸朋之時、 此乃不以昭昭而慣 節、갑모〈宜〈而惜行者也、夫德人百者朝강歡納、훌르夜餐塞、 』處蘭堂之上則、陳善而格非、 居江湖之外則、依斗而戀關、昇平則同其樂而不忘其危、危亂則先 其憂、而不顧其射、 休廳而盡百職者、方可有離於此藥也、觀夫好톰之輩、짧位훌禮於 ’無事之日、及夫蒼皇 願覆、國危而君層則、各求全騙保家之策、願無憂君救國之心、甚 者阿附雙願、揚言以 何事非君、不念前王之恩、不思舊國之雙者、安敢擾頭於파시藥之 下歲、효口將遍種此藥於 天下、使賢者、知有所尙、不합者、知有所塊也。 說 맹(홉)、농(聲)、아(魔)、벡(題)에 대하、여 141 대저 눈은 밝아야 하、며,귀는 잘 들려야 하며 엽은 말하는 것이、며,말은 、걷는 것안데 한곳이 고장이 나도 불원 천리하고 의사를 찾아 약을 써서 고치려 하는 것은 안정의 고、연한 것이다。내가 어려서부터 질벼피,없어 시청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