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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服其義而釋之、·暗寫先生置像、傳送其君、此天下之所共知 也、何其뾰龍」、티「討擾之 筆、홈所·有之、幕·像之事五口所不知」、日「小增雖在深山 、雲遊四遠 1 先生事鐘、聞甚詳 意、且秉賽之心、關釋所同、王辰之日、忠百義士、隨處뾰起 而때演堂以釋依義、協 替於討優受降之投、增·亦不’無 - 助也、小增雖頭愚、樂善好義之心、不多讓於古人故、間 關累百里來、賢討優之高義也、日何敢當也、但尊師之於홈、如太 廳之於昌藥、文陽之 於、永·淑 而恨相見之陳也、「日太鎭文陽、能於詩文 而小增則無‘於此」、安敢比擬、因 告別티、「後期似·在子표之間、問其名號 洗而不答、、援書一 總티、筆力尙康健、能回漢 北城、좁山明月下、필묘不·맘質情、朱日「金不負增、增·꺼負奈 」。 曉松遺휘훌짧之二 안정근 (·安定根)과의‘문답 한 청년이 와서 안사하기를 「저는 펑안도 선천군 노하면 상서동(平安道宣川都路震面上瑞洞)사는 사랑。-로 정 미년 十월 二十八일 하르반역두에서 왜놈의 괴수 이둥박문(伊購博文)을 총살한 안중근(安重根)의 동생안 정근 (定根 )A 로 나이는 三十二세이온데 여기서 선천까지 千四百八 十리냐 됩니다。형님께서 돌아가신 -후에 지금까지 九년동안에 울분을 뭇이겨 、점에 앉아 있지 뭇해서 조선땅을 고루 돌아다니며 기회를 타서 왜、적을 토、멸하려,“랍니 다만 선생의 높A 신 、결의를 듣고 불원천리하고 찾아와 법고 선생의 지A 신 왜적을 성토하는 글을 모조리 -조해서 만국에 공포항】작정입니다 。 그 중에도 나라를 챔탈하고 임금을 쫓아냈다는 귀젤과 위임야。、역(委任讓與)의 -흉모를 、파쇄한 문쿠는 구구、경}결이 삼엄하여 -흉적의 간담올 서늘하게 하고 지사(志士)의 가슴을 숙연하게 하여 우리 임 금A 로 하여금 일본에 안들어가케 한 것이 몬T 선생의 힘입니다。이런 그 E 응 우리 나라의 빛나는 역사이으로 급 급히 -조출하는 것입니다。우리 형넙 사적이 중대하지 않읍은 아니오냐 선생처럼 생필(生筆)파 수택(手澤)없음 이 유감업니다。」랍---「영백씨(令伯民)의 고 Z 응 충성파 혀 E여E 한 의협심은 장자방(張子房)과 예양(據讓)에게 겨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