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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또 말하시기블 「예로써 제사 지낸다」하였우、며,주자(朱子)‘께서는 「제사는 성의가 없A 、면 、안、된다고 하셨。「니 예(禮)와 성(誠)은 제물의 차림새를 가지고 논함、이 아니고 천성에서 울어나는 마음을 말함이다。지금 성오랑캐 의 변을 당하여 내가 임금파 나라의 원수를 깊고저 밤낮은도 왜놈과 싸워서 죽을 혜까지 변함없기 맹세한지 十 년이 되려한다。八十 뱅둔 폼으로 세차례 감옥에 들어가서 세력이 다하고 거운이 、빠져서 원한을 품고 죽A 니 모 둔 상(삽)장(샘)우(사)졸(퓨)상(뾰상)담(샘)기 (째사)의 축문에 다음과 같이 쓰도록 하라。 유세차(維歲次)밑에 융회연호(隆熙年號)를 쓸 것이며 근이(護以)밑에 「오랑캐의 머리를 썽어 다해서---작진 만두(爛盡蠻頭)나라운수 되돌린다···만회국맥(뾰며國陣)八자를 넣어서 청작서수(淸動應養)에 대신하게 해서 큰 소리로 축문을 읽게 하면 내가 기꺼이 받을 것이고 그렇지 않A 면 비록 산해의 진미(珍味)라 해도 반드시 성내 서 발길로 차고 갈 것이다。너희들이 이어 받을 일이 꼭 이 일이니 이것이 예(禮)와 성(誠)은도 제지내는 것이 고 아버지의 한 일을 고치지 않는 것이 되는 것이니 경계항 T지니라。우오七월옥중에서 遺書改己聚祝밟午七月澈中作 著 先賢禮書、金何敢훌意뻐改也、特推痛國血魔之心、欲·加減祝離、 出於死亦復雙之意 也、夫繼志述事、人子所當짧、孔子티無改於父之道、又日쫓之以禮 、朱子日聚祝不可 不誠、티禮日誠、非必以棄養論、而盡其油然之性者也、當 此島奏之變、奈欲報君國之 雙、與優朝戰幕蘭、至死不變、行且十年、八童沈題、三入후因、 勢盡力罷、餘恨而 死、凡喪塞盧후禮禮료蔡祝離、維歲·次下、特書隆願年號、護以下 、以魔盡蠻頭、抽回 國陣八字代淸動句、使祝斷聲讀之則、홈當欣然享之、未則、雖水陸 方·文、홈當縣鐵 而去훗、싸샌廣 B 繼述、賣·在於是、此乃쫓之以禮、聚之以誠而無改之道也、폈 之歲。 雜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