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page

혀,와 q 래하며 식사를 올리는데 연회는 한달에 겨우 한、먼을 허용하더라 。 二월 二十일 심문을 방청하기 위해 법정에 들어갔는데 검사가 전후(前後)의 불법을 열거한 마음에 「요즘에 도 허가없이 술을 만들었다니 그 불법임을 아는가?·」다 H··· 「지세(地鏡)도 안내는데 주세(酒脫)를 내겠느냐?너희 천황(天 皇)의 머리를 베어 술잔을 뭇만둔 것이 유감이다。」검사가 펄펄뛰며 고함을 지르고 또 하옥(下穩)되다 。 六월 二十二日면회하、여 봐온바 、기력이 그다지 쇠약하지는 않무시더라 。 켜。계하시기를 「일이이쯤되었무니 결단 코 살아서 나가기를 바라지 뭇하리라 。 너는 속히 돌아가서 집일을 정리하여 사후의 모든 준비를 갖추어서 -조상장 사‘와 빈객접대에 군속함이 없도록 함이 필요하다 。 완굴(쫓草)을 、심었 A 니 속히 베었는줄 아니 속히 자리를 매게 하고 七월 보름께 내려오도록 하라 。 」불초(不웹)어찌하 ι 바르 E 몰라서 다만 울벽 돌아와서 명령에 따라 일하다 。 七월 十三일 면회를 청해 봐오니 단식(斷食)하시 γ 지 이마 수일이라。불초가 식사를 드시기를 청하니 가친께서 정색(正色)하고 말씀하시기를 「증자(曾子)、말씀에 군자(君子)는 사람을 덕(德)으로써 사랑하고 소인(小 A) 은 그 혜의 형펀만을 、따른다는 말을 듣지 못했느냐?내 돗이 이미 결정되었A 니 더 말하지 말라」하시고 「二十일 아 첨에 유문 밖에서 내 시체를 거두어 가라。」불초가 동곡하고 물러와서 친척과 지쿠들과 、 만쿠(、退樞)할 것을 상의 하다 。 二十일 아첨 옥문에 대기하고 있는데 간수(看守)가 시체를 인도(引獲)하다 。 땅을 치며 하늘에 외천들 수 있으리오 。 여판에 모시고 나와 염습(數醫)을 항 T때 옷 속에서 철명사(絡命詞)가 나오더라。 二 十一 일 고향£로 만구(退根)할 혜 시민(市民)들이 자원하여 상여를 매었고 지내는 곳마다 점포에서 주식(酒 食)을 제공하였A、며 나룻배를 건너는데 사공이 선가(船價)를 받지 않더라 。 유명에 따라 수양산(首陽山)밑 、강좌 (甲坐)의 땅에 장사하니 망극한 슬픔 어이 다 、말하려오 。 어 이 할 著雜 臨終 日記長男洪烈뾰 血 護記 127 여午正月十=日、 若木憲兵 來 、 以無脫 購酒語之 、 家君縣化日 、 以홈 米購표 口酒 、 #何 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