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page

126 專짧間安而·來也 「日所謂總督、乃我深聲、遺 A殺我、理或有之、遺A問安、極可嚴 然」、山陰뽑然久之、索筆書i 總詩日、春風春雨能開花、春雨春風亦散花、昨日知音 今日佑、人間萬事治如花、奈·亦題而示之日、夏竹夏松隨世態∼ 多松多竹有誰知、춤天 只有朝蘇日、擔海推聲必不適、山陰色變日、「學士以長書、布告 各部列國、以賽國逢 君、破確委任讓與等說故、朝野鴻海、大有不安之勢、代願學士、 沈默自重」、티「日本 敗亡、指日可待、휠特不安而己耶、홈雖愚且老、警必復國反正 、以此歸報總督也」臨 짧、山陰自言姓朴、꼈笑티 「-大후亦有姓乎、·大有·大之名、후有후之名、蠻組有名無 姓、盧日有+田、商티鬼方、周日購썼、漢티웹·없、康日突廠 而皆不言其姓、日本-安有姓 乎、山陰呵呵티、學士果善言善詩、實副其名、홈關朝解A多-훗、如學士之卓節高義、 未之或見也、途拜而退、其從者、居京邊永煥、而德總督府隨從一 강。 牌松遺橋卷之二 임종기록 장나 n- 홍렬 씀 무오 정월 十二‘일에 약목 헌벼。이 주세법위、만(酒鏡法違反)을 허월,하매 가친(家親)께서 꾸짖기를 「내 쌀로 내 술을 빚었는데 너에게 무슨 사。、판이냐」헌뱅이 검사국호출장(檢흉局呼出狀)올 제시하며 대쿠로 연행(連行)하기를 청하므로 모시고 함께가다 。 十三日검사국에 출두하니、검사---「유학사(劉學士)가 우리 일본에 바느향한지 十년이 가까우나 추호도 굴하지 않우니 -중의는 、대단하나 우리 국정(國政)에 큰 방해가 되니 끝내 용서할 수는 없는데 회캐(悔改)하려는 마음이 없는가?」다님---「내 나이 八十에 가까운 몸A로 죽음이 있을 뿐이다。나라 위해 역적을 성토하고 원수를 카오는 것 이 다。당한 ‘대의(大義)인데 무슨 둬우침과 고첨、이 있겠느냐?·」곰 하옥(下藏)되다 。 그-푸로 불-조(不뽑)가 격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