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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되어 오랑캐의 명령을 、따르겠느냐?」품---포。이 세우지 않A 、면 다른 사람을 시켜 세울 것이니 그‘째는 어찌하특 터 안가?·」밥···「청산군(춤山郵)의 --독송덕비(總督題德陣)도 내 한말로 부수었는데 목패쯤이 무엇이 품제이냐。마 땅히 세운 사랍을 최줄 것이니 누가 냐에게 거역해서 세우겠느냐?」 牌松遺橋卷之二 不立 田牌問答 王子九月初一日、若木憲兵二A來日、朝解田짧、命立木牌、將測其敵步定其境界、 莫不從、而獨公之所有及所鏡田짧、不立木牌、何也、日향等牛毛 행政、刻意反對、월 特田牌而답、日따바짧日本遭土則、朝解 A比白日本톰民也、以百遊君、可乎、티홈乃홈王 之民、홈之田짧、홈王之土也 故不給鏡金於日本、·安可薦蠻曾之民、蠻曾之土、而從蠻 會之令乎、티公雖不從、홈當使 A立之、將奈何、日춤山那總督石牌、以홈一 言破之、 況木牌乎當先罪其所立之人、執能遍표口而立之乎。 A 대구검사국 문답 임자 十一 월 -조六일에 헌명이 가마를 준비하여 강제로 싣고 약목으로 가서 그 다음날 검사국에 -줄두하니 검사 가 묻기를、「이왕(李王)이 만약 일본간다면 、어떻게 하 F 터이냐?」랍 - -- 「 마땅히 모시고 일본 들어가서 우리 임금넙 의 거처와 음식 등철、이 걱정 없음을 알고 돌아올 것이나 장량(張良)의 철퇴와 예양(鍵讓)의 칼로써,왜적올 멸한 뒤에 모시고 돌아오튼것이다 。 」문---「자。、강(上江)마올 、버드나무에 임금의 원수 갚기 위해 역사쓰는 붓、대 멍-주지 않 는다···欲報 君寶不停史筆 )이란 여넓달자를 새겼다하니 정말인가?·L 랍---「있노라」문---「토지 조사할 해에 목패를 안세우고 도장을 안、찍었다 하니 사실인가?」랍---「그렇다,」문 - -늑장서에는 어째서 그마지도 일본을 모욕했느냐?」 당---「임금을 위해 원수를 갚우려는 터인데 어찌 사소한 욕설로 논하리오。정정당당한 언론이다。만약 욕되고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