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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고 세금을 안내는 것이다。」문---「공이 혼자 안내면 그만이지 어찌하여 널리 선전하고 장서(長書)를 해서 위로 는 정부를 현란케 하고 아래로는 、민심을 현호「케 하느냐?」탑---「조선 사람응 모두 우리 임금의 백성、이고 조선땅 은 모두 우리 임금의 땅인데 우리 임금의 백성이 우리 임금의 땅을 경작하는데 어、찌 위력에 눌리고 화를 캡내서 오랑캐의 판청에 、세금을 바쳐 되놈의 창자를 채우겠느냐?내가 광고하는 것은 죠선 사、랑 A로 하여금 대의(大 義」가 무엇인지와 납세하는 것이 수치인줄 알게 하여 나와 함께 납세를 거부하자는 것이다。」운---「되놈의 창자 、란 무슨 말이냐?」답---「일본은 본시부터 되놈이}‘때문에 말한 것이다。」、대차익이 발연、대로(動然大總)하여 「저같、이 망칙한 말을 입끝에 올린단 말이냐。」랍---「나의 지극히 원통한 마음으로 말하면 되놈도 오히려 부족하다。」문--­ 「공 때문에 十三인、이 지금 갇혀 있는데 다。신 마음이 어떤고」탑---「갇힌 사람이 누쿠인지 모르나、내가 함정에 밀어 넣은게 아닌즉 무슨 상판이 있무리오。만약 역적놈이라면 이는 내가 밤낮A 로 쓸캐롤 씹으、며,복수하고저 하는 자이니 어찌 이런 것우로 위협하느냐?」 金果憲兵問答(四) 著 辛玄十月十一日、金果若木憲兵三人、來請同往若木、離以病、督轉彈請不得E往若 木、隊長問티、「不納鏡何意、日有血魔報佑之心而不納也、日 公獨祖脫、續之可也、 ·奈何廣·布長書、上而爛亂政府、下而뽑惠民心也 日朝蘇之人、皆홈王之民、朝解之地、 皆五口王之士也、以홈王之民、鏡홈王之士、띨묘可休威뿔禮 、納鏡於奏盧之慶、充大찮之 陽乎、五口所以廣告者 使朝解之A、知大義之所在、納鏡之可耶 1 同我而租之也、티·大채 之陽何謂也、日日本素·大채之類故、一킬也、隊長動然大感티 、如彼固測之言、何敢登諸 筆폼、티以홈至魔言之、·大후續짧歡己띠也、日以公之故十三 A、方在違因、於心何如、 티彼因之人、不知誰何、而非奈之所濟於井者則、有何關꿇、若 或뻐願之輩則、乃죠口蛋 雜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