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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몇싸%슐빼戰皆 A也、伯奏淵明、非不美笑 而、股周품宋、皆中華之人也、華人失之、華人 得之、필묘以我禮義之國、見賽於島奏者、同日語歲、況子責之 辯、홉숍連之言 1 足以全흉 而돼案、則,τJ 管片橫、홉可小之龍、若其德君國位忠義而死、榮莫大뚫、何福之有 、憲 兵題然欲退、奈執其抽而使之坐、問日轉聞홈、皇帝動驚日本공 、果否、티하뻐傳也、英 親王兄弟-己還朝蘇、皇帝뚫可更入日本、繼今以性、更·까長 書、甚好、티若、退五口國、 復홈君、何苦德長書耶、不者、當百千養長書、期乎復君國也。 硬松遺橋卷之二 김천경찰서에서 서장(暑長)과의 문탑 이나 E 공의 장자 자하공 홍렬(長子 緊下公洪烈)이 대행(代行)하다 신해 六월 二十三얼 호출을 당하여 김천경철서에 --두하니 통역이 묻기로 말하기를 「나는 안동 사。、강있는 유-홍 - 렬(劉洪烈)이다。」문---「그러면 유벙헌(劉秉憲)씨 장남인가?」답---「그렇다」조금 후에 서장실(暑長室)로 안내되 니 문---「공의 노、친이 여러벤 투서(投書)한 것으」공도 알고 있는가?」랍---「얄고 있다」서장이 소리를 높여 「누 가 짓고 누가 썼느냐?L 탑---「노친께서 지。-시고 썼노라。」마시 기색을 내며 「이 일이 옳은 일이냐?·나쁜 일이 냐?」답---「부형이 하신 일을 어찌 감히 옳다 그르다 하겠는가。」다시 타이르듯이 「공의 노‘친이 다만 공맹(孔 굶)의 그 E 만 알고 、세계의 정세를 모르기 때문에 항상 조선이 일본에 빼앗겼다는 뜻은도 말하니、그렬 듯도 하나 실지로는 일본이 보호해 주는 것이지 빼앗긴 것이 아니마 이런 뜨;-로 잘 、말씀드、려 속히 마음을 돌려 의혹을 깨 우침이 옳을 것이다。」랍---「말씀은 드리겠무나 듣고 안듣는 것은 노친의 뜻이니 내 어찌 쉽게 말하리오。」서장 이 대로하여 「유시부유시자(有是父有是子)다 。 공의 노 ‘ 친을 호-줄 안한 것은 늙은 사람인 ‘때문에 공에게 순하게 말하는 것은 그 사람을 존、경하기 때문인데 나의 호의(好意)를 무시하고 무슨 말이 그마지 많은가。또 합병한 후 에 왼나라 사랑이 일보」을 찬양하는데、오직 공의 노、친만、이 정부를 비방하여 해괴한 언사를 하여 각국 신문에 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