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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하게 했A 니 자공과 중련이 이웃 나라를 위해 두 나라 사이에 조정(調停)하여 위기와 화를 연하게 댔우나、지금 내 글이 본국의 근、심도 해결하지 못하니 옛 사람에 부끄러움이 많다 。、 전후 五六차 일본、내각과 --독、과 1 기타 여러 곳에 보‘낸 、장서(長書)를 자세히 읽어보면 냐의 결지 g- 르미루어 아븐것이다。하필이면 、역 、 러、번 、와서 내 마음을 괴롭 히느냐?·」헌병이 여러 통의 장서를 청해서 보고 、대강 기록해가다 。 陳松遺橋卷之二 金果憲兵問答(二) 辛家六月初六日、金白水憲兵 1 急步來言티、以公不受陽金、自內聞訓주」朝解總督、總督 命金果憲兵所、特別훌問回報故、奉隊長命而來也、티尙金之受否 、特細事耳、日本我 國之大聲也、奈廣告天下、以萬國公論、欲逢日本、光復我國、是素 血願也、휠受雙A 之金乎、金生不能保國、死有何惜含忍힘生、將有德也、뇨日齊楚 戰주」뿔灌之野、子責解 其危、案圍郞戰、옮쯤連排其愚、陽連쭉쩌憐國而陳說其間、使之 排愚解危、今朱之書、不 能解本國之愚、塊於古人多훗、前後五六次、日本內聞總督各處長文 、細細參看則 五口 之執意、可推而知也、何必頻頻來問、腦홈心一境也、憲兵請看諸 書、略秋而去。 參考 @자공(子頁)···孔子의 弟子、이릎은 陽。 @한단(耶鄭)--- 趙나라의 서울。 김천 헌병、과의,문답 (三) 신해 六월 十六 일 김천 헌뱅이 와서 묻기를 「요사이 또 총독부에 장서했느냐?·」다 H··· 「그렇다」문---「언제했느 냐?」탑---「지난번 五월 二十八일에 장서 두통을 함께 봉해 보냈다。」문···「보여주겠느냐?」내、어서 한참동안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