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page

父、使之合해、非購톰而何、짧勳中委任讓與一깅一킬、盡是李完 用、碼造離也、五口皇帝、 若有委任讓與之意、何不委讓於宗室中賢君子而、必委讓於蠻奏之曾 也、티長書見語動 而作耶日然、若不見語勳、홈何以作此文也、合郭後행감間語動碩布之意、 都以欲據李 購뺑藝之罪然、以짧勳而李購之罪、尤짧顯著、若無語動、七月二 十五日作變時、寶之 藝之之罪、必·在於李購、홈何以知之乎、티公欲殺李完用、將手刀 之乎、柳借力於日本 乎、티七童病物、固無手죄之力、假使有之、必聲其罪於天下而後殺 之、以柱後世藝遍 之解、是죠口志也、若借日本之力、是以樂짧樂、五口所不납·也、 隊長起出塵上 一書、與諸 像環視良久、揮之使去 。 약목헌명대장(若木憲兵隊長)과의 문탑 (二) 107 신해 三월 八일 약목헌벼 q 대에 호-출되어 、대、장 묻、기를 「이완용과 송병준올 꼭 죽、이겠는가 L 다닙 「그렇다。가、령 、어 떤 사람 、 이 도적을 불러 남의 집에 들어가서 재물을 빼앗았다면 도、적을 불러 들인 사람이 괴수(주범)가 되고 따 라 들어간 도적은 종범(從犯)이 될 것이니 빼앗긴 사랍이 도적올 잡지 않는 것이 옳겠느냐?지금 국세(國勢)가 이와 다를 것이 무엇이냐?·이(李)와 송(宋)은 도척을 불러들인 도적놈이고 일본은 짜라 들어온 도적이오、조선 은 도적만난 주안인데 주안이 되어서 、맘;만마리,없이 이샤어야 옳다는 말이‘냐」、운···「광고문(廣告文)을 치,올해 참 판한 자는 누쿠냐?·」、탑---「내가 -혼자 지、었는데 함께 있은 자는 첨두노(失頭없---붓)십팔공(十八公---먹)저선생 (橫先生---종이)뿐이다。운---「이 세사람은 누쿠냐?」탑---지필묵(紙筆옳)이다。종이를 、펴고 먹을 갈아서 붓A로 썼다。게시한 후에는 왕래하는 사람이 많이 보았을줄 、안다。」문---「이완용은 이미 、체포되었고 송병준은 일본무로 도피했는데 장차 모두 잡아 죽일 것이니 공의 뭇이 어、떠냐?」랍---「내가 신운발표를 뭇보았고 또 사형되는 것을 보지 뭇했A 니 모두 나를 속이고 놀리는 말이다 。 이(李)와 총(宋)두 역적놈은 부귀를 누리고 일본의 원훈(元 著 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