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廳松遺鎬卷之二 雜 著 꿈에 왜병、과 싸운 기록 내가 、경술년 이후로 어느 나묘이나 왜적파 혈전고투 않은 날 없。-으로 、여러먼 옥살이 곤욕을 다。해 죄약하기 말 할 수 없£나 왜척을 토、멸할 뜻은 잊은 적이 없었다。이디자년 정월 十七일밤 꿈에 왜병 수백명과 上江앞 들판에 서 만낯는데 저들은 총칼로、나는 몽둥이로、죽음을 각오하고 오래동안 싸우마가 몸이 개。돌바닥 쿠덩이에 떨어 져서 놀라 깨니 、전신에 땀이 흘러 자리률 적시었고 한열(寒熱)이 발작하여 식읍(食敢)을 전폐하고 여러 나 E 고통 하였다。이것우로써 여생은 많지 않우냐 왜、적을 격멸하려는 일념은 사생(死生)을 가리지 않고 변함없음을 알 수 있다。만약에 석을 섬멸하지 옷하면 마땅히 죽어 여귀(鷹鬼)가 되어 기필코 멸하고 말 것이라。 夢 戰優兵 著 金自康成後、無日不與擾血戰、而累經因一꾀、氣力漸鎭莫振、 而討便之志、常續探平」中 훗王子正月十七日夜、夢與優數百人、遇上江前野、彼以짧劍、 我以校棒、批死苦魔者 良久、身覆漢抗、因以驚覺、江”싸떠”院席、寒鷹熱作、不能食 散者塵日、此可驗餘日之無 多、而討優一念、월以死生而有異龍、若未鐵願而死、當짧鷹鬼、 期乎其必滅也。 雜 105 약목헌병매장(若木憲兵隊長)과의 문다 H /--、 - 、‘--- 융회,五년 二월 十九일 약목헌병이 、대장(隊長)의 호출장을 가지고 와서 、연행(連行)하기를 청하묘로 헌 명 대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