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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겠느냐?돈을 받고 거주성명(居住姓名)과 도장을 준다연 일본의 노예가 되고 오랑캐의 종자가 되어서 철권(鐵 쫓)에 、기재되어 여。‘원무궁토록 、전하여 그 자손대까지 미칠 것이니 노예는 다시 속죄할 수 없고、오랑캐의 종자는 별할 도리 없우리니、그 -흉독한 성장이 갈수록 더욱 혹독하니 분통함을 이기지 뭇할 바이다。창자와 쓸개가 찢 어지는듯 하、여 l 밤에 잠을 뭇 이루고 낮에 밥을 뭇먹을 지경이다。차라리 원수놈의 칼에 죽을지언정 원수놈의 돈 을 받아 죽는 함정에 ‘빠지지 않을 것을 맹세한다。무릇 우리 조선 사람은 이것을 보 고 경계하고 삼갈지어다。 恩蠻룸 媒破錄 夫恩雙之判、續白之於黑、不待鍵明而爆然於;日之下也、嗚乎、島奏宿廠、賽我國 逢我君、옳}띠짜我生民、乃我不共載天之雙也、彼反以財課我촬 老、謂之恩陽、是何異於 指黑德白鼓、不過以好講德뽑、財利德館、欲盡騙朝蘇之人、納 諸此뿜而後己也、월찌能 稍媒黑白者、就肯自階於必死之穿乎、若誤入此穿、終無脫出之期 훗、필묘非互相歲權 者乎、受金而居址姓名圖印、給於日本則、日本之如聽也、日本之 會種也、載之鐵췄、 傳之無鎭、홍及유田짧則、·폈讓烏可購也、曾種不可免也、究其 包藏網心、爛久爛醒則、 不勝慣醫、陽握擔짧、夜不能據、書一不能食、寧死於響願之 觀、警不受雙願之金、-自投 死穿也、凡我朝解之人、寶此而폈慣歲。 著 參考 @철권( 鐵쏠)- -- 功몸들에게 나누어 주는 勳功을 기록한 책。 雜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