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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書五柳先生傳 後 廳松遺橋卷之一 普徵士階港、種五柳주」門、立傳 而譯其姓名日、五柳先生、當普祚移宋、첩可有穩、 必不藏敏、靜陽、將依義抗敵、任死生於天、而警不共載훗、필묘 庸譯名薦龍、事乃大覆、 典午圖版盡入於宋、獨票里=圖、以홈짧普、若徒死則、井票里之팝而無之·훗、寧生 而提普衛露而·寫표日·史、傳元熙年號手後日者、乃先生之·志 也、휠肯載名於劉宋之籍乎、 、逢借五柳而講之、譯名、實先生之高義 而、秉史者、書普徵士者、出於幕其義也、嗚 乎、朱生不辰、不忍國耶、以書以폼、討願不敵、志未竟成 而徒見名載주」雙籍、實先 生之罪人也、今讀是傳、深有感품、書之如右。 參考 @치。사(徵士)---벼슬‘하지 않고 숨은 선비。 @、전오(典午)---午는 馬이니 팝宋間의 文A들이 司馬民를 稱하는 말。 @원회(元熙)---품의 마지막 年號 。 은혜와 원수를 、변파함 、대저 은혜와 원수는 마치 백(白)파 혹(黑)과 같아서 변벌할 것 없이 알옥요연한 것이다。아!·섬오랑캐가 세 력을 얻어 우리 나라를 빼앗고 우리 임금을 쫓아내고 우리 생만을 도、단에 빠뜨리니 이는 나의 불공대천(不共載 天)의 원수이다。저들이 도리어 재물로 우리 늙은이를 유촉하여 은사금(恩陽金)이라고 하니、이것이 어찌 흑(黑) 올 가리켜 백(白)이라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리오。불과 간교하 1돼로 함정을 삼고 재물과 이익으로 미끼를 삼아 조선사람을 함정은도 몰아넣고 말 것이다。진실로 혹과 백을 붐벌하는 사람이연 누가 즐겨서 틀림없이 죽을 함 정에 빠지겠느냐?·만약 찰풋 이 함정에 빠지면 빠져나오븐기회는 없을 것、이니 어쩌,、경계하고 두、려운 일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