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page

승리하고 돌아가겠습니다!
4page

④ 2005년 8 월 7 일 서울 주간기도 ● 주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 1. 교회설립14주년기념14가지행사위하여 2.새로번역된주기도∙사도신경을한국교회가함께기도하고고백하도록 3. 교회학교학생1만명이상, 100명이상선교사, 사랑의집건설케하소서 4. 농촌전도대위하여 5. 노사간의갈등평화롭게해결되도록 동 정 ■이종윤목사방송설교■ TV 라디오 인터넷 ∙ 케이블CH 42(기독교TV) 매주월오후1시30분 ∙ 위성CH 162(기독교방송) 매주목오후5시 ∙ KISB(코리아위성방송)제3채널(북중미지역해외방송) ∙ HLKY 98.1 MHz(기독교방송) 성서강해매주화오전5시30분 ∙ HLKX 106.9 MHz(극동방송) 생명은빛으로매주금오전9시 ∙기독교TV - (http://www.cts. tv) ∙중국인터넷방송- (http://www.c-highway.com) ■ 예배 및 집회 ■ 이종윤목사는11일(목) 세계선교지도자회의에참여 한다. ■ 개업: 조승하성도최희숙성도(13교구) 개포하나부동 산T. 579-4989 ■ 이사: 최경애 권사(6교구) 금천구 시흥2동 벽산아파트 전화: 804-8206 ■ 주간식당봉사: 도르가여전도회(8월7일) 루디아여전도회(8월14일) ■ 금주의식사:천정화집사∙최영호집사가정 (지금까지베풀어주신은혜에감사하며...) ■교회오시는길 만민에게전도- 단기선교팀현지에서...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하며 행복해하는 동 아시아단기선교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SPC company B팀 팀장 이 승준입니다. 우리단기선교팀은성령님의강력한역사하 심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보람 있게 지내고 있 습니다. 8월1일 월요일 오후에 한국을 출발하 여 3시간의 비행과 차량이동으로 목적지에 도 착하였습니다. 짐 정리도 제대로 못하고 잠이 들고잠들기가 무섭게현지에서의하루를시작 하였습니다. 복지관에서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2시간을 달려서 선교지역에 도착하게 되어 처 음으로 현지인들과의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 다. 저희는 선교지에 있는 교회에서 주의 말씀 에 갈급함을 느끼고 있는 다양한 연령층의 교 사와 함께 교사 수련회를 2박3일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오기 전 여기는 우리와는 전혀 상관 이 없는 동떨어진 족속인줄 알았습니다. 하지 만 이들은 우리와 동일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 으며, 같은 언어와 문화를 같이 공유하고 있었 습니다. 단기 선교 가운데 제일 큰 문제로 여겨 지는 언어와 식사와 문화 같은 것들은 이곳에 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쉽게 이들에게다가 갈 수 있었고 더 많은 것 들을 그 들에게쉽게전달할수있었습니다. 그러나전혀다른문화에서자란이들인지라 이들이 맘을 여는 데는 한국 아이들과는 사뭇 다르게 더디었습니다. 하지만 성령 님이 임하시면 불꽃이 임한다 하였 습니다. 조금씩 그리고 아주 천천히 우리 는하나가되어갈수있었습니다. 우리의 계획은 총 10시간의 신앙 교육과 12시간의 워십댄스, 스킷드 라마, 인형극, 게임, 새로운 찬양등 교회학교에서의필요한내용들이었 며이시간가운데임하 시고 역사하시는 성령 님을 우리 모두는 만나 고 체험할 수 있었습니 다. 찬양 속에 하나가 되고말씀안에서한형 제의 모습을 가지게 되 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대한 이들의간절함이오히려우리팀원들을자극하 였고, 도전받게 하였으며 이곳의 신앙을 보고 배부른 신앙생활에 허덕이는 우리내의 모습이 더 안쓰럽게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365일 하루 도 빠짐없이 교회에 모여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시는수많은권사님들의모습과말씀하 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들, 이 모든 것들이 더 큰 도전으로 우리에게 다 가오게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의 몸도 모 든 것을 쏟아내면서 소진되어갔지 만 아직도 전할 것이 남았기에 하나 님은 우리를 다시금 회복케 하시고 예전 같았으면 1시간 만에 쉬어서 나오지도 않았을 목소리도 무려 3 일 동안 목청을 높여 찬양해도 전혀 이상이 없이 더 큰 목소리로 찬양하 게하셨습니다. 이들은 우리가 가지고 온 것들을 무서운 속도로 습득해 나갔습니다. 마치 스펀 지가물을빨아들이듯이하나라도놓치지않기 위해더욱집중하고계속해서물어보며허락된 시간을 한 시라고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노 력했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이 없지만 주님은 우리를 하 나님의 사역의 도구로 사용해 주셨습니다. 모 든 일들을 태초부터 준비하셨고 그 은혜의 길 가운데 우리를 동참시켜 주셨습니다.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주님은우리를 담대하고강하게하 셨고그가운데지혜롭게하셨습니다. 7명의팀 원들이 마치 한 사람이 움직이듯이 맡은 바 자 리에서최고의일꾼으로사용되었습니다. 이들을 두고 간다는 것이 조금 맘이 아픕니 다. 더많은것을가르쳐주고서로나누고싶습 니다. 이들과의 헤어짐이 그리고 이들을 보면 서 우리의 마음이 아프고 간절한 것은 아마도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일 것입니 다. 이런아쉬움이남기에우린다음을기약하고 또 다시 선교를 준비하게 됩니다. 이것이 단순 한 단기에 그치는 선교가 아니라 지속적인 교 류의 첫 발걸음인 것입니다. 우리 팀은 이곳을 가슴에 품고 남은 일정들 끝까지 승리하고 돌 아가겠습니다. 승리하고돌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