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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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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총동원주일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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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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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23 일 ③ 박윤혜권사(7교구) 지난 수요일 저녁예배시간, 카자흐 스탄에 파송될 이은준 선교사님께서 고려인들의 후손들과 함께 사역하게 된이야기를들려주셨다. 러일 전쟁 당시, 러시아에 살고 있던 고려인들에게사흘치의식량과입을옷만을 챙겨 광장으로 모이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그들은 즉시 기 차에 태워져 카자흐스탄으로 이송되었는데 이유는 단 하 나, 일본인과외양이비슷하다는것때문이었다. 영하40도 가넘는혹한의추위속, 황량한벌판위로짐짝처럼부려진 고려인들은 땅을 파고 들어가 잠을 청하고 얼어붙은 땅과 얼음을 깨며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쳤지만, 절반의 고려인 들이얼어죽거나굶어죽었다고한다. 시간이흘러, 카자흐 스탄은러시아로부터독립하고무슬림의나라가되었는데, 이제 한국인 선교사들은 그 고려인들의 도움을 받아 복음 을전하고있다고한다. 요컨대 하나님의 시간표에 고려인들은 바로 이 시간을 위해 반세기 전 카자흐로 보내어진 것이 아니겠는가 하는 것이었다. 인간적인 생각과 마음으로는, 비참한 희생양이 었던 내 동포들이 하나님의 선한 계획의 시간표상에서는 부름받은일꾼들이요, 씨뿌리는자들이된것이다. 야곱의 사랑하는 아들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간 사건을 떠올리지 않을수없었다. 하나님의시간표에의하면그는형제와아 비를 구할 수 있는 그 시간을 위해“지금, 여기”에 놓여 있 음을 백분 깨달아 알았고 그것을 행했다. 인간적인 생각과 마음으로는, 그오랜시간과씻지못할상처와되돌릴수없 는 과거를 하나님은 더 큰 계획을 가지시고 치유하시고 회 복시키신것이다. 이화여고 3학년 재학 시절, 여름방학 동안 그만 한 달 여를앓게되어보충수업을 할 수 없게 되었던 적이 있다 . 개학 후에는 성적이 많이 떨어져 있었고, 당시 인기학과 였던 약학과 지망생이었던 나는 전공을 화학으로 바꾸고 이화여대 사범대학에 진학하게 되었다. 처음엔 선생님이 었던 남편(고 나희주 장로)을 만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로 생각했었는데, 남편의 소천 후 다시 학교의 부름 을 받아 교단에 서면서 하나님의 시간표는 시간을 훌쩍 뛰어넘어훨씬후의일에까지계획되어있었던것임을다 시금깨닫게되었다. 제자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양육하려 애썼던 남편의 빈자리를 제게 감당하게 하시고, 이 일을 통해서 사랑하 는남편과하나님을날마다만나고있으니말이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시간표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절묘한것이어서당시에는고통중에깨닫지못하나 지나고 난 후에는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과 은총 에감사하게된다. 헌당을눈앞에둔지금, 우리서울교회 의설립시겪었던시련과고통도이제와돌아보니이아 름다운교회에서날마다영혼구원의역사를이루어가시 는 하나님의 크신 섭리를 위한 시간표에 있었던 것이 아 니겠는가. 헌당의 이때를 우리들에게도 허락하시고 기쁨 으로 기다리게 하시는 좋으신 하나님, 주의 역사하심 안 에서 우리들을 오묘한 방법으로 다듬어 가시는 하나님을 찬송한다. 우리가 비록 연약하거나 두려운 중에 있을 때, 눈앞에 보이지는않아도하나님은분명선하고좋은길로우리를 이끄신다는 믿음이 내 평생에, 내게 허락하신 인생의 시 간동안내내흔들리지않길기도한다. 모 든 민 족 이 구 원 을 얻 기 까 지 조범연선교사 세상모든민족이구원을얻기까지 사랑의수고를쉬지않으시는 하나님아버지. 중재자없음을이상히여기시는 하나님의마음을헤아리며, 사단이밀까부르듯하려고청구할때 시몬 베드로를 위해 깨어 기도하셨던 예수님을본받으려는마음으로 함께합력하여선을 이루기를 소원합니다. 물이바다를덮음같이 여호와를아는지식이온땅에 가득하기를원하시는 하나님의소원이 이루어지기를 소원하나이다. 오늘날세상의수많은영혼들이 바른교훈을받지아니하며, 자기의사욕을추구하고, 허탄한이야기를따르고있습니다. 스스로속고있는가련한영혼들, 거짓신들의사악한사슬에 매인영혼들, 스스로진리를거부하는 저완악한영혼들이 예수님의십 자가와부활에나타난 하나님사랑을깨닫게하여주옵소서. 세상의모든영혼들이 예수님을구주로영접함으로 회개와죄용서의은혜를알게하시고, 이땅에서성화의삶을살며, 천국의소망을갖게하옵소서. “가서제자삼으라”고하신 주님의말씀이땅끝에서도 성취될수있도록 저희를사용하여주옵소서. 우리주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고등부 총동원주일을 마치고 사명자대회50일연속기도-선교를위하여 하나님의시간표 한대석(고등부교사) 이제제법가을의분위기를내는날씨속에서2005년10 월 16일 많은 학생들이 고등부 총동원주일로 고등부실을 찾아왔습니다. 그동안재적으로만남아있던학생들과기 도로 준비했던 많은 태신자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그런 자 리였습니다. 아직 중간고사가 덜 끝난 학교들이 있었기에 많은 걱정 을했습니다. 하지만우리하나님께서는그걱정을그냥실 없는 저의 믿음 부족임을 보여 주셨습니다. 고등부실에 꽉 찬학생들의모습은분명하나님께서도보시기에도좋으셨 을겁니다. NLC(New Life in Christ / 고등부찬양팀)의찬양으로시 작 된 행사는 오정식 목사님의 말씀선포와 환영인사로 고 등부친구들을맞이했습니다. 금식기도로준비하던NLC학생들의"맛잃은소금"의특 순은세상의그어떤것보다하나님을더욱사랑하고, 예수 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세상에서 더 이상 맛을 잃은 소금이 아닌그리스도의맛을내는소금이되자고외쳤습니다. 고등부 소개 영상은 은혜롭게 마쳤던 지난 여름수련회 의 영상과 고등부의 그 동안의 활동 상을 보여주었고, 다 시한번주님의은혜를간구하는시간이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반별 친교의 시간에는 새친구를 환영하고 이제는주일을꼭지키고, 고등부에서성경공부를열심히 하겠다고다짐하는시간이되었습니다. 교회학교1만명시대를위해서전하고기도하는고등 부의첫걸음을때었다고생각합니다. 비록간구했던인원 에는 못 미쳤지만, 저희들의 게으름으로 생각하고 더욱 기도와말씀으로성장해나가는고등부가될것을다짐하 는뜻깊은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