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age

오치교회에서 온 편지
2page

여름철 위생관리 철거
2page

장년부 연합 특강
2page

이 땅을 지킨 용사들을 위하여
2page

카자흐스탄 단기선교팀 바자
2page

맥추감사절
2page

② 2006년 7 월 2 일 맥 맥추 추감 감사 사절 절 오늘은 올해 첫 밀과 보리를 수확하는 은혜를 주 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맥추감사절이다. 지금은 생소 한말이되었지만지난시절우리에게는먹을거리가 절박한현실이었다. 그러나하나님께서매해풍년을주시고이나라의 경제를축복하셔서곡식창고가넘쳐이제는먹을것 이 부족한 북한의 동족까지도 먹여 살릴 수 있을 정 도로 모든 것이 풍족하도록 하셨다. 지금 우리가 받 고있는이축복은이민족의과거어느시절을돌아 보아도찾을수없는축복이며오로지우리는감사할 따름이다. 교회는이 축복을 감사하기 위하여 맥추 감사절로 지킨다. 오늘주일예배 시간에는 성찬식을 거행하며 주님 의살과피를기념하며교회학교에서는정성껏준비 한 프로그램으로 맥추감사절을 지킨다. 교육 1국(유 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은찬양예배시간에밀 과보리를추수할수있도록축복하신하나님께감사 하는특별순서를갖는다. 모든성도들은 회개하며 성찬에 참여하고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하는 맥추감사절 이되도록기도한다. 카자흐스탄으로 떠나는 단기선교팀 후원을 위한 바자가 7월 9일부터 4주간 8층 만나홀 앞 로비에서 열린다. 카자흐스탄 단기선교팀바자는자비량선교를떠 나게될대학청년부젊은이들이선교여행경비등을 조달하는데도움을얻기위하여본인이소장하고있 던신앙서적이나각종CD 등을판매하게 된다. 서울교회가 파송한 선교사들과 단기선교팀을 위 해기도하고있는성도여러분의많은관심과후원을 부탁드린다. 또한 바자회와, 카자흐스탄으로 전해질 기증품을사무국에서접수받고있다. 성도님의소중 한정성을기다린다. 카자흐스탄단기선교팀바자 주일예배시간에성찬식∙찬양예배시간에교육1국특별순 서 오치교회에서온편지 7월9일부터4주간8층에서 장년부연합특강 7월14일(금) 오후7시 곽선희목사를강사로 장년1~5부가연합으로특강을연다. 이번특 강의 주제는‘신앙과 헌신’으로 곽선희 목사(소망 교회원로목사)가강사로선다. 평생을목회에바쳐 온 곽선희 목사의 현장감 있는 강의가 이어질 이번 연합특강에모든장년부원들과관심있는성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 장년부 연합 특강은 7월14 일(금) 오후7시웨스트민스터홀에서열린다. 여름철위생관리철저 요즘 우리사회는 학교 급식에서 집단 식중독사 고가발생하여사회적근심이되고있다. 교회도 많은 성도들이 모이는 장소인 만큼 세심 한위생관리가필요하다. 교회각부서는식당이외의방에서음식물, 다과 류, 음료수(커피) 등을 섭취하는 것을 금하고 있다. 각방에 남은 음식물 찌꺼기는 높은 실내 온도에서 쉽게 부패하고 각종 해충을 불러들여 성도들의 건 강에심각한해를끼칠수있으니만큼음식물(음료, 다과)은 반드시 8층 식당(만나홀)에서 드시기 바란 다. 남 민 우 바람이흐느낀다. 실낱같은혼들이흔들린다. 6월의조국의산하에서 고요한새벽검은군대가 이 땅을 짓밟고 화포가불을토하고 총구가불을뿜어내던날, 피로물든이산야에널려있는 주검들을어찌잊으리요 장엄했던그대들의얼굴 교복속에감추어진앳된얼굴로 조국을지키려던그대들의의지가, 적의탱크앞에서육탄으로맞섰던 그거룩한희생이 그대들의주검위에핀들꽃들의 흐느낌으로전해오고있다. 흥남부두에서영도다리까지 늘어선피난민의행렬 그겁먹은피난민의눈빛을보고 농어촌 100교회 후원을 하시는 서울교회는 어려 운사정을호소하는미자립교회를도우심에있어어 려움이 많으시리라 믿습니다. 서울교회가 어려운 사 정에 처한‘오치교회’와의 결연함으로 이곳 성도들 은복음에한층더힘을얻고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6월 6일 바울 선교회와 이미용 선 교봉사를다녀가신후우리오치교회에는개혁이일 어났습니다. 이미용봉사를하는중에교회에서예배 중에점보는집주인이교역자를힘껏도우겠다고다 짐을 하고 두 동리에서 약 50여명의 인원이 교회에 왔습니다.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큰 행사이며(두 동리 화 합의차원) 질서정연하게헌신하는것에감동을받았 다고들 합니다. 이분들은 아직도 교회가 무엇인지도 모르는분들인데이번선교활동을통해예수를믿으 면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간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게 되었습니다. 당일에일어난일은말로다표현할수없습니다. 이름표를 달고 일일이 한사람이 한사람을 상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식사며 이미용이며 진료며 심지어 그릇을씻는곳에까지화장실까지같이갈정도로헌 신 봉사하는 것에 감동을 받고 마지막에는 두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리며 결신 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전도가결실로이어지는순간이었습니다. 차후에이보다더큰복음의결실이있을것을믿 으며이번서울교회성도들의방문에진심으로감사 드립니다. 오치교회드림 농어촌100교회운동 이 땅을 지킨 용사들을 위하여 6.25 헌시 그대들은검은군대를 용서하지않았다. 지금대한민국은 섣달그믐날빨랫줄에걸려 해소기침을토해내고있다. 지금도우리는 서해안에서남해에서 곳곳에서싸우고있다. 검은기운이새벽에걷우어지듯 그날은가까이오고있다. 동작묘지를지나면 옆동네카페골목에서는 네온사인불빛아래 남녀들이역사를짓밟고있다. 낮술에취해허우적거리는 젊은거리에그대들의눈물이 비가되어내리고있다. 봄기운이찾아와 그대들의역사를전하던 산야의풀꽃소리를 다시들을수있으리라. 6월의숲속 두견새울음소리하나되어 오뉴월을삼키듯, 피를토하며이강산을지켰 던 그대들의절규를어찌잊으리요. 산야에는그대들의고통을 작은이슬방울들이아침마다 눈물로흐느끼듯 우리의가슴에전해주고있으니 안심하라. 남은자들은 어둠과싸우고있다. 진실을사는자들은 그대들의희생들을뼈속깊이 새기며기억하고있다. 어둠과싸우는영만이별이되듯, 이산야를지킨 그대들은별이되어 우리가슴에비추이고있다. 그대들은안심하라. 우리들의가슴에 별이되어남아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