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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 월 27 일 ③ 만민에게전도- 단기선교를마치고 어두운땅에하나님의빛이... 천국시민양성- 신혼가정부수련회를마치고 하나님의축복속에 세워지는가정 이강인집사(11교구) 8월10일서울을출발한선교팀은8월11일밤어 둠이짙게내린따라즈에도착했습니다. 비단밤이어 서가아니라따라즈는영적인어둠에휩싸여있는듯 했습니다. 이땅에어떻게하나님을빛을비출수있 을까!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 그들은 과연 복음의 희망입니다. 이들은자비량선교를위해저마다수고 를 하며 돈을 모으고 시간을 쪼개어 날마다 선교 준 비에여념이없더니마침내준비해간찬양과워십댄 스, 태권도시범으로따라즈의어린이들을예수의매 력에 빠져들게 했습니다. 침술로, 미용기술로, 물리 치료로또끼니마다선교팀의식사를준비하는주방 봉사팀과건축팀까지모든것이합력하여선을이루 었습니다. 4일 째 되는 날 건축 중인 교회 앞에 보도블록을 깔기로 결정했습니다. 바닥에 모래와 시멘트를 뿌리 고보도블록을앉힌다음물을뿌리는방법을택했습 니다. 이 방법이 최선 이었습니다. 이은준목 사님의 아들 평화군을 앞세워 오유식 집사님 과 여기저기 다니며 어렵사리 자재를 구했 습니다. 이 날 오후 늦 게 30여평이나 되는 교회 앞마당에 보도블 록이 아름답게 깔렸습 니다. 선교팀과현지인노동자들이함께일 렬로서서 나르고 몇 명은 잠시 쉴 틈도 없이 블록을 깔았습니 다. 현지에서는 보기 힘든 공사 진행이라고 현지 노 동자들이입을벌렸습니다. 일을하다가도볼일이있 다고집에가기일쑤고, 조금만힘들면나무그늘아 래앉아세월아네월아하고쉬어버리는그들로서는 며칠이걸려도힘든일이라고합니다. 이것은오랫동 안 공산주의 체제 아래 있던 사람들의 몸에 밴 게으 른성향때문일것입니다. 우리가 힘써깔아놓은 보도블록을 밟고하나님의 전으로 예배하러 들어가는 카작인들의 모습을 상상 하니감격스러울뿐입니다. 몇 분이 물갈이 때문에 탈이 났었지만 금방 회복 되어정말다행이었습니다. 선교팀은짧은선교일정 가운데서도준비해간것이상으로따라즈에모든열 정을쏟아붇고돌아왔습니다. 우리의걱정은기우일뿐이었습니다. 이종윤목사 님의 말씀처럼 모든 일 은 하나님이 하셨습니 다. 카자흐스탄 선교팀 과 임마누엘 하신 하나 님께 다시 한 번 영광 을돌립니다. 우리는진 정 행복한 신앙인입니 다. 이제 우리는 이 행 복을 어둠의 땅에 나누 어야할것입니다! 이장식성도(12교구, 신혼가정부회장) 거룩한 성도가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거룩은 일반적으로 구분하다라는 뜻으로 모든 사람 들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거룩해지고 하나님은 우 리를성도라부르셨습니다. 처음으로우리가예수그 리스도를영접한순간성도가됩니다. 성도로서예수 그리스도를영접하는자세는나의모든삶이제물이 되어산제사로온전히하나님께드려져야됩니다. 우리는이것을끊임없는거룩으로실천해가야되 지만말처럼쉽지가않습니다. 따라서계속적인연습 이필요합니다. 우리에게는 주님의 말씀에 복종하는 연습이매우부족합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는 것을삶의중심에서연습하고노력할수있는구체적 인방법들을배우게되었습니다. 아울러아름다운자 연속에서새롭게신앙을무장하고믿음의형제자매 와의 교제를 통해 심신을 단련시키고, 나의 신앙을 다시한번점검할수있는좋은시간들이었습니다. 주일예배만드리고그냥집으로돌아가는우리교 회의많은신혼부부들을보면안타까운마음을금할 길이없습니다. 하나님의축복속에가정을세워가는 신혼의 때가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시간입니까? 인 생을새로시작하는살얼음길을걷는부부들이신혼 가정부에서가정의중심과방향을말씀과기도로이 루어 간다면 진실로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삶을 살 수있을것입니다. 윤명구집사(1교구간사) 지난 토요일(8월19일) 교구 간사들은“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빌1:5)라는 말씀을 가슴 에 담고 모처럼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수길 목사님 내외분, 임상헌 장로님 내외분, 그리고 교구 간사님들과 가족 등 모두 29명은 충북 제천의 청풍 댐과 문경새재, 수안보온천을 경유하는 나들이를 다 녀왔습니다. 새벽기도회를마치고오전7시에교회를출발하여 오전 9시40분경에 충북 제천 청풍문화재 박물관에 도착하여“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미쁘 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건회를 가졌습니다. 마가 복음 10장 45절의 말씀으로“servus servorum Dei” (세르부스 세르보룸 데이, 하나님의 종들의 종)이라 는정수길목사님의메시지를통해, 우리모두는‘섬 기는종’으로서의정체성을다시금확인하고맡겨진 사명더욱잘감당할것을결단하였습니다. 청풍문화재박물관을관람하고, 유람선을타고충 주호반을 지나면서 말로만 듣던 단양팔경 의 아름다 움을감상하면서그동안삶의현장에서치열하게살 아오느라 쌓였던 심신의 피로를 말끔히 털어버렸습 니다. 충주호와 월악산국립공원을 굽이굽이도는 관광 버스안에서임상헌장로님의제안으로서로를소개 하며 나눔의 시간을 가졌는데, 누가 먼저랄 것도 없 이자연스럽게시작된신앙간증은말그대로은혜의 도가니였습니다. “하나님의은혜가아니었다면지금 의나는존재하지않는다”“어려움없이살게해주시 는하나님께영광을”“다시태어나도지금의남편을 선택하여참된신앙생활을하겠다”“부족한나를선 택하고믿고따라준아내에게한없는고마움을느낀 다”“신혼초기에교회가기싫어서주일마다청소와 빨래를했다”는고백도있었고, “고시준비생이하나 님의인도하심으로목회자로변신”하여야했던정수 길 목사님의 숙명적인 말씀과, “목회자 아내로서의 사명감”에 대한 감동적인 말씀도 기억납니다. “좋은 환경과배필을통해신앙의참다움을일러주신하나 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임상헌 장로님의 간증을 듣 는동안어느새시간은저녁8시가넘었고버스는교 회에도착하였습니다. 아낌없는 지원과 기도를 해주신 이종윤위임목사 님과 장로님,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더욱 겸손한 ‘하나님의종들의종’으로서의사명을다할것을거 듭다짐해봅니다. 천국일꾼양성- 교구간사위로회를마치고 servus servorum Dei(하나님의종들의종) 크리스천가족사랑방개설 금번 순례자에서는“크리스천 가족 사랑방”을 개설하고가족문제, 진로문제등신앙생활전반에 걸쳐 상담하기 원하시는 성도의 원고를 모집합니 다. 보내주시는글에대해서는철저히익명성을보 장할것이며해당분야의전문가들이성의있는답 을줄것입니다. 많은참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