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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 월 8 일 ③ 모범다락방탐방①- 12교구11. 16 다락방 나의하나님-기도문 위에서부르신상을위하여 관제의화목이되게하소서 서문상(대학부) 지난 번 시청앞 광장에 서열렸던전시작전통제권 단독행사 논의 중단과 사 학법 재개정을 촉구하는 구국기도회는 한국에서보 다 외국에서 지내온 시간 이 더 많은 저에게 자랑스 러운대한민국의크리스천 이 이 시대에 무엇을 의미 하는지를체험할수있는귀한기회였습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지금 한국에 무슨 일이 일어나 고있는지를잘모르고있었습니다. 그래서기도회를 며칠앞두고만나는사람들에게이기도회가어떤일 때문인지 물어보았고, 전시작전통제권 단독행사 논 의중단과사학법재개정의중요성을알게되었습니 다. 그러면서도‘그렇게 모여서 기도드리면 과연 권 력 있는 자들이 우리의 목소리를 들을까?’‘우리의 기도로무슨변화가오기나할까?’하는의문을먼저 가졌습니다. 그리고왜우리가이렇게까지해야하는 지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다만 나의 조국, 한국에 대해서잘은몰라도저보다신앙이깊은분들이가신 다니까참여하고싶었습니다. 전국에서수많은사람들이주님의이름으로모여 어두운골짜기속에서헤매게될지도모르는대한민 국을빛으로바로이끌기위해간절히눈물의기도를 외치며예배에참여하는모습은 너무나인상깊었습 니다. 비상구국기도회를 다녀와서 정말 많은 생각들이 제 머리를 맴돌기 시작했습니다. 우연찮게 얼마 전 가족과함께시작한한밤중의Q.T 시간을통해느헤 미야서를 묵상하게 되면서 성전 재건시 이스라엘에 서역사하신주님을다시금바라보게되었습니다. . 느헤미야서는남쪽유다가멸망한후백성들이바 벨론에포로로잡혀갔다가다시돌아와서무너진예 루살렘의성벽을다시건축하는과정의내용이기록 되어 있습니 다. 그들은 사람들의 반대와 비웃음, 심 지어협박속에서도꿋꿋하게하나된공동체로느헤 미야의지도아래구획을나누어열심히성벽을재건 하였습니다. 모든 지체들이 이 일에 열정이 없거나 신실하지못했다면성벽을완성할수는없었을것입 니다. 느헤미야시대나 지금 시대의 사람들은 변함없이 크리스천들을 비현실적인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현 실을직시한믿음으로산다는것은무엇을뜻하는것 입니까? 이번 비상구국기도회를 참석하고 그리스도인들 은느헤미야처럼현실을직시할줄알아야하며아울 러하나님께서허락하신국가에대해서도바른가치 관을가져야된다는생각이들었습니다. 주님의마음이자신의마음이되고공동체의비전 이 자신의 비전이 되길 바라며 한 손에는 성경책을 들고서 그러나 언제든지 영적 전투에 나설 수 있는 사람으로갖춰지는제가되기를간절히소망합니다. 신동기권사(12교구) 가을이라가을바람솔솔불어오고…. 어둠이깔린가을밤에수지다락방에귀하신손님 을모셨습니다. 멀고먼나라러시아, 터키, 이스라엘 선교사님들을 모시고 오늘은 지구촌적인 다락방 예 배를 드렸습니다. 너무 많은 분열과 내적 외적 죽음 이 있는 세상! 무수한 종교가 공존하며 범람하고 있는지구촌에 는 지금 이 순간에도 온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구속 의계획하심은쉬지않고온전하게진행되고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청춘도 생명도 하늘에 내 놓으시고 날마다 눈물로 십자가를 지고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 ... 그 구원사역에 미약하나마 수지 다락 방에서김광신장로님을모시고다락방식구들이작 은위로의밤을열고자모였습니다. 예수님께서도작고아주작은12명의제자들을택 해인류를변화시킨것처럼우리도불쌍하고연약하 지만 하나님의 선교사역에 동참하고자 우리가 직접 할 수 없는 사역을 하시는 분들에 대한 경외심으로 이밤에모였습니다. 세상의 어느 지역 보다 전쟁과 테러 우상숭배의 황폐함으로 상처입고 신음하는 많은 영혼들의 죽음 을 생명으로, 온전한 승리의 삶으로, 부활의 삶으로 변화시킨 선교사님들의 선교사역을 듣는 감동의 밤 이었습니다. 2부 순서로 이인선 권사님께서 몇날 몇 일정성껏준비한요리로풍성한사랑의교제를나누 며기쁨으로식사를하였고마지막시간에는촛불을 밝히며온지구촌의흩어진식구들을위해기도하고 찬양하는큰은혜의시간을가졌습니다. 예수님의 심장을가지고 하나님의 역사 를 소망하 며우리도자신을헌신의자리에내려놓을때하나님 께서는 당신의 구원사역에 특별히 우리를 사용하실 것이라믿습니다. 푯대를향하여그리스도예수안에서하나님이위 에서부르신상을위하여좇아가는선교사님을위하 여 기도 드리며 … 기도제목 �신문궤∙이은숙 선교사 (러시아) : 신학교운영의 정상화, 고려인교회개척 �이황명∙손혜신 선교사(이스라엘) : 언어습득, 자 녀들건강 �전광혜선교사 (터어키) : 교회 재건축 마감, 교회 사용허가, 비자연장 나의하나님 처음으로나라를위해눈물로기도했습니다 한상준집사(11교구) 하나님아버지! 한치앞도볼수없는나약한인생을 주께서눈동자같이늘지켜주시고 은혜안에거하는 삶을 살게하심에감사드립니다. 유난히무덥고지루했던여름도 하나님의시간표가운데서 영원한과거로흘러가고 결실의계절, 성숙의계절 가을이되었습니다. 내맘속에있는외로움, 고독을벗어버리고주께서 평안의마음으로 미워하는마음을 사랑의마음으로.. 주님과의관계를가로막는교만과거짓을 기도로이길수있도록 이 가을 용기를주소서. 성숙한신앙인이되어.. 주께서말씀하신명령을통해 주님영광을나타내는 관제의화목이되게하소서!